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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40년간 사랑받은 스포츠세단
2018년 10월 11일 (목) 16:52:46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매년 국내에서 1만대 이상 판매되는 스포츠세단, 바로 BMW 3시리즈의 얘기다. 3시리즈는 BMW가 표방하는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가장 명확하게 표현하는 모델로 1975년 등장한 이후 40년 넘게 세그먼트 대표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BMW 3시리즈는 6세대 모델로 세계적으로 누적 판매량 1400만대를 넘어선 BMW 브랜드의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BMW 3시리즈는 세그먼트 대표 모델로 다양한 경쟁차가 등장했음에도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역사성과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다.

   
 
   
 

BMW 3시리즈는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이 더욱 향상된 모듈형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엔진을 장착했으며,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발전된 댐퍼, 단단해진 서스펜션, 정밀해진 스티어링은 3시리즈의 특징이다.

   
 
   
 

3시리즈에 장착된 4기통 디젤엔진은 업그레이드된 터보차저를 통해 응답성을 높였다. 320d 세단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7.2초, 최고속도는 230km/h다. BMW 320d ED 모델은 효율성이 강조됐다.

   
 
   
 

BMW 3시리즈의 앞모습은 날렵하게 디자인된 공기 흡입구를 통해 스타일리쉬함과 더불어 넓은 차체 폭을 보여주며, 헤드라이트는 상단에 눈썹 형태로 자리잡은 LED 인디케이터를 수평 형태로 통합해 3시리즈만의 다이내믹한 특성을 시각적으로 선명하게 보여준다.

   
 
   
 

BMW 3시리즈 전 모델에는 풀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돼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했다. 뒷모습은 풀 LED 리어램프를 통해 넓고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부각시킨다. 그 밖에 키를 소지한 채 트렁크 하단부 중앙을 가볍게 발로 차면 트렁크 문이 자동적으로 열린다.

   
 
   
 

내부 인테리어는 새로운 소재와 더불어 조작 버튼과 송풍구, 중앙 콘트롤 패널에 크롬 디자인이 추가돼 더욱 세련된 느낌을 보여준다. 슬라이딩 커버가 추가된 새로운 디자인의 센터 콘솔은 컵 홀더와 함께 내부 수납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9-스피커가 적용됐다.

   
 
   
 

국내에 소개된 BMW 3시리즈는 총 8개 모델이다. 320d 세단은 새롭게 개선된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글래스 루프, 3D 그래픽을 갖춘 새로운 내비게이션 프로페셔널, 17인치 경합금 V스포크 휠, 후방 카메라, 컴포트 액세스 등 편의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320d M 스포츠 패키지는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 M 스포츠 패키지만의 내외장 패키지, 18인치 M 경합금 더블 스포크 휠을 추가한 모델이다.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D) 에디션은 블랙 하이그로스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된다.

   
 
   
 

가솔린 모델인 320i 럭셔리 라인 모델은 럭셔리 라인 전용 내외장 패키지가 적용됐다. 다코타 가죽시트와 뒷좌석 열선 기능이 적용된다. 320i M 스포츠 패키지와 330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전용 내외장 패키지와 함께 다코타 가죽 시트, 뒷좌석 열선이 적용됐다.

   
 
   
 

330e는 3시리즈 기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BMW eDrive 기술과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통해 합산출력 252마력, 합산토크 42.9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1초 이내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25km/h다.

   
 
   
 

한편, BMW 3시리즈는 2019년 풀체인지된 7세대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7세대 뉴 3시리즈는 역동적인 디자인,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효율성과 혁신적인 첨단 옵션이 적용됐으며, 주행성능과 역동성이 더욱 강화돼 상품성을 높였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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