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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했나, 실내까지 노출된 '코란도C 후속'
2018년 06월 10일 (일) 09:05:36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쌍용자동차가 내년 출시할 코란도C 후속(C300)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포착됐다. 10일 국내 커뮤니티와 관련 동호회에 게재된 코란도C 테스트카는 실내 디자인이 처음 노출됐다. 실내는 지난해 공개된 콘셉트카 XAVL과 유사한 스타일로 출시될 전망이다.

   
 

코란도C의 실내는 렌더링 이미지와 유사한 대시보드 레이아웃이 적용됐다. 다만 돌출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와 하단에 에어벤트가 위치한 것과 달리 에어벤트가 상단으로 이동하고, 모니터 아래에는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위치한 점은 콘셉트카와 다른 부분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에 위치한 스타트버튼, 부츠타입 기어노브와 기어 셀렉트 레버 주변에 각종 버튼류를 위치시켰다. 포인트 컬러로 실버컬러를 사용했다. 그 밖에 패들 쉬프트가 적용됐으며, 최대 19인치 대구경 휠이 적용될 전망이다.

   
 

코란도C 후속은 기존 투싼, 스포티지 체급에서 차체를 키워 싼타페나 QM6, 이쿼녹스와 경쟁하는 D-세그먼트 중형 SUV로 출시된다. 특히 쌍용차는 코란도C 후속에 적용되는 모노코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MPV를 출시해 현행 코란도 투리스모를 대체할 계획이다.

   
 

코란도C 후속은 지난 2015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XAV 콘셉트카를 발전시킨 XAVL(eXciting Authentic Vehicle, Long)을 기반으로 한다. 클래식 코란도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티볼리를 통해 선보인 숄더윙그릴, 편평한 보닛, 독특한 A-필러와 C-필러 형상이 적용된다.

   
 

코란도C 후속은 최대 3열 7인승까지 가능한 여유로운 실내공간으로 출시된다. ADAS를 비롯한 첨단 안전기술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며, 특히 LG유플러스와 테크마힌드라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커넥티드카 기술이 대거 적용돼 글로벌 커넥티드카 경쟁에 뛰어든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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