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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2배 늘어난 SM6, 2019년형은 어떻게 다른가?
2018년 03월 14일 (수) 19:32:05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르노삼성 SM6의 계약 대수가 2019년형 출시 이후 두 배로 늘어나 주목된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SM6 계약 대수는 지난 12일 기준 1343대로 전월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늘어났다. 2019년형 SM6는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9년형 SM6는 모든 트림에 자외선 차단 및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으로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다. 바디 색상은 고급스럽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보르도 레드를 추가했다. 특히 SE 트림의 경우 소비자 선호 편의사양을 대폭 기본으로 채용했다.

   
 
   
 

SM6 SE 트림에는 열선 스티어링 휠, 뒷좌석 열선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매직트렁크, 하이패스 등 선호도가 높은 편의 기능을 집중 추가했다. 그 밖에 SM6 SE 트림에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스마트카드, 가죽 스티어링 휠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SM6 LE 트림에는 이오나이저 기능이 포함돼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킨다. 특히 기존 RE 트림에만 적용되던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LE 트림 한정으로 고급스러운 감성의 시에나 브라운 인테리어가 추가됐다.

   
 
   
 

최상위 SM6 RE 트림에는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스티어링 휠과 연동하는 LED 안개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그 밖에 SE 이상 전 트림에서 LED 헤드램프, 19인치 휠 및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 사각지대 경보(BSW) 및 주차 조향보조(EPA)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은 2019년형 SM6 출시와 함께 LPG 모델인 SM6 택시와 SM6 LPe를 출시했다. SM6 LPe에는 2.0리터 LPe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를 발휘한다. 도넛 탱크와 국내 최초 룸미러 일체형 미터기가 적용됐다.

   
 
   
 

2019년형 SM6의 가격은 각 트림에 따라 이전 대비 5만~40만원 인상됐다. 파워트레인별 가격대는 2.0 GDe 2450만~3100만원, 1.6 TCe 2840만~3270만원, 1.5 dCi 2600만~3030만원, 2.0 LPG 2060만~2785만원이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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