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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장 최초, '올 뉴 스카니아' 국내 출시
2018년 02월 11일 (일) 07:14:41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10일과 1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올 뉴 스카니아'의 본격적인 출시와 함께 대대적인 고객 행사를 진행했다. 올 뉴 스카니아는 20여년 만에 선보인 신차로 스카니아 역사상 가장 긴 10년의 연구개발 기간이 소요된 풀체인지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차는 총 트랙터 10종으로 410마력에서 650마력까지 구성된다. 올 뉴 스카니아는 스카니아 트럭의 강점인 안전성과 연비 효율성, 운전자 편의성 등의 특장점을 극대화했으며, 레이샤프트 기어변속 시스템을 도입해 45% 빠른 변속을 실현했다.

   
 
   
 
   
 

올 뉴 스카니아에는 SCR-only 엔진을 전차종에 적용해 기존 EGR 엔진 대비 최대 80kg를 경량화가 진행됐다. 개선된 인젝터와 연소 챔버, 냉각 용량 향상을 통해 연비 효율성을 더욱 높였으며, 개선된 에어로다이나믹으로 연료 소비량을 5% 줄였다.

   
 
   
 
   
 

특히 이번 신차에는 상용차 업계 최초로 사이드 커튼 에어백 옵션을 도입했다. 이 기능으로 인해 운송 업계에서 가장 심각한 사고로 일컫는 이탈, 전복 사고 등에 의한 운전자 사망율이 25% 낮아질 것으로 스카니아는 예상했다.

   
 
   
 
   
 

또한 애플 카플레이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스마트폰을 통해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손 쉽게 구동할 수 있게 했다. 운전자의 아이폰 인터페이스가 차량 내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구현되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안전한 조작을 돕는다.

   
 
   
 
   
 

그 밖에 더욱 얇아진 A-필러로 가시성을 넓혔으며 운전석과 계기판, 대시보드 등이 인체공학적으로 재설계됐다. 침대는 최대 1미터까지 확장돼 운전자에게 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더 넓어진 내부 공간과 수납장으로 실내를 넓고 쾌적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올 뉴 스카니아의 새로운 고강도 스틸 캡 구조는 더욱 견고해진 충돌 성능을 제공하며, 30인치로 확장된 브레이크 챔버는 5% 개선된 제동력을 보장한다. 새로운 캡과 프론트 액슬 서스펜션으로 적재 시의 무게 배분과 주행 안전성이 더욱 향상됐다.

   
 
   
 
   
 

스카니아 글로벌 수석 부사장 에릭 융베리는 "올 뉴 스카니아는 2017년 상용차 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나인 '올해의 트럭'을 수상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이번 신차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판매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니아는 고객들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3년 무제한 km 동력전달계통 보증 프로그램, 스카니아 어시스턴스 프로그램, 24시간 콜센터, 예약 정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스카니아코리아는 2023년까지 총 30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출 계획이다.

인제=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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