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고추장 김상영 기자 전승용 기자 김한용 기자
 
> 뉴스 > 뉴스 > 업계소식
     
하반기 출시될 '베라크루즈 후속'은 이런 모습
2018년 02월 10일 (토) 08:38:12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선보일 대형 SUV가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관련 동호회에 게재된 해당 모델은 코드명 LX2로 불리는 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로 신형 싼타페 대비 월등히 큰 차체로 미국시장에서 풀사이즈 SUV와 경쟁한다.

   
 

베라크루즈 후속으로 얘기되는 해당 모델은 최근 테스트카로 노출된 기아차 텔루라이드 테스트카와 유사한 크기와 프로포션을 보인다. 특히 커진 차체와 길어진 휠베이스를 통해 현대차 SUV 최초로 전장 5미터, 휠베이스 3미터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대차 대형 SUV의 전면은 최근 선보인 코나, 싼타페와 유사한 전면 디자인이 적용됐다.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컴포지트 헤드램프를 적용해 현대차 만의 패밀리룩을 완성하게 된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엔진과 3.3리터 가솔린엔진 적용이 예상된다.

   
 

실내에는 와이드 모니터가 적용됐으며, 센터터널을 높여 공조장치 컨트롤러와 다양한 조작 버튼을 위치시켰다. 특히 현대차 비친환경차 최초로 버튼식 기어 셀렉트 레버가 적용됐으며, 지형 선택 다이얼이 적용됐다. 최근 선보인 수소전기차 넥쏘와도 유사한 모습이다.

   
 

한편, 미국에서의 대표 경쟁 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는 전장 5040mm, 전폭 1995mm, 전고 1775mm, 휠베이스 2860mm, 최근 선보인 쉐보레 트래버스는 전장 5189mm, 전폭 1996mm, 전고 1795mm, 휠베이스 3071mm의 차체로 여유 있는 3열 공간을 확보했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구플러스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탑라이더(http://www.top-rid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차
시승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70 | 등록연월일 : 2010년 6월 21일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95길 31 401호 |  02-963-2903 | 발행인 및 편집인 : 이한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승
Copyright 2016 HS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lee@top-rid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