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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의 94%가 좋아하는 '현대차의 서비스'
2018년 02월 09일 (금) 08:25:37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8일(현지시간) 2018 시카고오토쇼를 통해 샤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Shopper Assurance program)을 론칭했다. 이달부터 미국 전역에서 사용될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과 PC를 통해 딜러 할인이 반영된 가격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앱 이용시 고객들은 원하는 차량의 테스트 드라이브를 예약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시승하는 것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이미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시승과 유사한 서비스다. 또한 딜러들의 할인이 반영된 가격을 표기해 실구매가를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동차 구매시 복잡한 서류 작업을 앱에 내장된 간소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할 수 있어 고객들이 전시장에서 오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돕는다. 차량 구입 후 마음에 들지 않을 시 3일 이내, 300마일(482km) 미만의 차량을 전액 환불한다.

   
 

네 가지 서비스로 구성된 샤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은 이미 마이애미, 올란도, 달리스 휴스턴에 론칭돼 94%의 고객들이 새로운 구매 프로세스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6%가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조사됐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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