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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네시스, 판금·도색 서비스 '바디케어' 론칭
2017년 12월 07일 (목) 08:40:59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현대자동차가 전 차종에 대해 신차 구매시 제공 받은 포인트로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 받을 수 있는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는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 보장 기간 내에 수리 받을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로 가입자가 차종에 따라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주행거리 2만km 미만일 경우 최대 3회까지 자기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는 기본 보장 상품인 바디케어 베이직과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바디케어 플러스, 바디케어 패키지의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만 소형차는 100만원, 중형차는 120만원 한도 내, 차대차 사고 해당되지 않는다.

바디케어 베이직 상품은 차량 구매 시 받은 포인트를(소형 7.5만, 중형 9만 포인트 소요) 사용해 가입하면 1년에 3회까지 차체 손상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주행거리 2만km 미만일 경우 이용 가능하다.

재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바디케어 플러스는 가입시 소형 12만, 중형 14만 포인트가 소요되며, 바디케어 베이직 대비 보장 기간이 1년 늘어나 2년 이내/4만km 이내에 3회까지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업계 최초 2년 보장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케어 패키지는 바디케어 플러스의 혜택에 앞 유리 및 타이어 교체가 추가된 종합 케어 상품으로 소형 15만, 중형 20만 포인트를 사용해 가입할 수 있다. 앞 유리 교체 비용은 소형 30만원, 중형 60만원 한도, 타이어는 소형 20만원, 중형 30만원 한도다.

앞 유리와 타이어 교체는 1년/1회 보상이 가능하며, 1년 내에 앞 유리와 타이어 보상을 동시에 적용받는 것은 불가하다. 보장 범위는 차량 외부 스크래치에 대한 판금·도색 작업, 사이드 미러 파손 시 교체, 차체 하부의 파손 수리가 포함된다.

서비스 가입 고객은 차량 외관 손상시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또는 블루핸즈 영업점을 방문하면 보상 한도 내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기존 대비 보장 조건과 혜택을 늘린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서비스 가입자는 150만원 한도 내에서 1년/2만km 미만일 경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1.2만km에서 확대된 것이다.

신규로 추가된 바디케어 플러스는 2년/4만km 미만 충족시 3회까지 보장되며 가입시 16만 포인트가 소요된다. 바디케어 패키지는 앞 유리 100만원, 타어어 40만원 한도로 1년 1회 보장이 가능하다. 서비스 내용은 현대 바디케어 패키지와 동일하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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