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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언제? 아우디 A8에 적용된 11가지 신기술
2017년 10월 11일 (수) 05:52:40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독일 3사로 불리는 벤츠, BMW, 아우디는 세계 자동차 기술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분류된다. 프리미엄 브랜드 특성상 최신 모델에는 경쟁차를 압도하는 최신 기술이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장 최근 선보인 아우디 신형 A8에 적용된 신기술을 살펴봤다.

   
 
   
 

1.액티브 서스펜션: A8에 옵션으로 적용될 액티브 서스펜션은 각 바퀴에 위치한 전자식 액튜에이터를 통해 독립적으로 동작해 롤과 피치, 다이브 현상을 방지한다. 차의 수평을 유지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높이며, 전방 카메라로는 노면을 인식해 반응한다.

   
 
   
 

2.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신형 A8은 SQ7에 이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적용된 두 번째 모델이다. 액티브 서스펜션 등 전력 소모가 많은 장비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며, 스타터와 발전기가 통합된 전기모터는 가속시 전자식 터보차저처럼 힘을 더한다.

   
 
   
 

3.필체 인식: 센터스택 하단에 위치한 8.6인치 터치스크린은 공조스위치 역할을 함과 동시에 가상 키보드의 역할을 담당한다.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할 경우 자동완성 기능을 지원한다. 최신 태블릿 PC 수준의 부드러운 필기감이 특징이다.

   
 
   
 

4.측면 충돌 리프팅: 신형 A8은 측면 레이더를 통해 측면 충돌이 예상될 경우 해당 부분의 서스펜션을 순간적으로 8cm 높인다. 이를 통해 SUV와 같은 대형차량이 도어빔 상단을 충격하는 것을 방지해 안전성을 높였다. 60km/h 이상에서 동작한다.

   
 
   
 

5.전자식 도어핸들: 신형 A8의 내부 및 외부 도어핸들은 전자식으로 동작한다. 기존의 물리적으로 열리는 방식을 대신해 부드럽게 도어핸들을 당기는 것으로도 문이 열린다. 감성적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적용된 아이템으로 방전시 대책도 마련된다.

   
 
   
 

6.하차 어시스트: 차의 문을 여는 상황에서 주변의 차량이나 자전거가 접근하는 것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후측방 센서를 통해 동작되며, 사이드미러나 도어쪽 엠비언트 라이트가 붉은색으로 점등돼 경고한다.

   
 
   
 

7.스마트폰 전파 증폭기: 최신 차량들과 같이 신형 A8에도 스마트폰 무선충전이 지원된다. 다만 신형 A8은 충전시 전파를 증폭해 루프에 위치한 안테나로 송출하거나 수신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콘솔박스 내에서 전파가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8.다이내믹 올-휠 스티어링: 리어 휠 드라이브 시스템은 크게 새로운 장비는 아니다. 하지만 신형 A8의 리어 휠은 최대 5도까지 꺽여져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이를 통해 조향시 휠베이스가 짧은 것처럼 민첩하게 움직이며, 주차가 용이하다.

   
 
   
 

9.트래픽 잼 파일럿과 개라지 파일럿: 트래픅 잼 파일럿은 레벨3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60km/h 이하의 속도에서도 지원되며 가속과 감속은 물론 조향까지 지원한다. 또한 차량 밖에서 차량 스스로 차고로 진입해 주차하는 것이 가능하다.

   
 
   
 

10.어드밴스드 3D 카메라: 360도 카메라는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한다. 마치 차량 외부나 드론에서 내려다 보는 것과 유사한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출발전 차량 주변의 위험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11.HD 매트릭스 레이저 헤드라이트: 신형 A8의 헤드라이트는 138개의 LED를 통해 선별적 조사가 가능하다. 조향과 전방차량, 맞은편 차량 유무에 따른 정교하게 비춰진다. 레이저 헤드라이트는 70km/h 이상에서 동작하며, 하이빔 대비 2배의 조사거리를 갖는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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