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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출시될 에스파스, 225마력 터보엔진 적용
2017년 05월 18일 (목) 04:35:42 탑라이더 뉴스팀 press@top-rider.com
   
 

르노는 16일(현지시간) 2017년형 에스파스에 TCe 225 엔진이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엔진은 1.8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최근 선보인 스포츠카 알피느 A110을 통해 처음 공개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차세대 엔진이다.

   
 
   
 
   
 

르노의 TCe 225 엔진은 1.8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한다. TCe 225 엔진은 기존 TCe 200 엔진을 대체한다. TCe 200은 1.6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발휘한다.

   
 
   
 
   
 

TCe 225 엔진은 에스파스 뿐만 아니라, 미드십 스포츠카 알피느, 준중형 해치백 메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르노의 1.6 트윈터보 엔진과 닛산 2.5 가솔린엔진을 대체할 유닛으로 엔진 경량화 및 실린더 마찰 개선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르노삼성은 완제품 수입의 형태로 에스파스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에스파스는 전장 4857mm, 전폭 1888mm, 전고 1677mm, 휠베이스 2884mm의 차체를 갖는다. 기아차 카니발 보다 작고, 쉐보레 올란도 보다 크며 고급감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에스파스는 르노의 플래그십 모델로 판매가격은 프랑스 기준 3만6000유로(약 4476만원)에서 시작되며, 최상급 모델인 이니셜파리의 경우 4만7400유로(약 5894만원)에 달한다. 파워트레인은 130마력과 160마력 디젤엔진, 225마력 가솔린엔진으로 구성된다.

   
 
   
 
   
 

한편,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지난해 7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첨단엔진생산 프로젝트 유치에 성공해 1.6 GDI 터보 MR 엔진과 2.0 GDI MR 엔진의 주요 부품 국산화를 시작, 일본과 중국공장을 대신해 1.8 터보엔진의 생산 유치 가능성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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