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는 2일(현지시간) E클래스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E클래스 라인업은 컨버터블을 추가하며 세단, 에스테이트, 쿠페, E-터레인 왜건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E클래스 컨버터블은 소프트탑을 적용해 엘레강스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탑은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20초 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탑라이더 뉴스팀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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