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고추장 김상영 기자 전승용 기자 김한용 기자
 
> 뉴스 > 오토칼럼 > 차vs차 비교해보니 | 핫이슈
     
아우디 Q2 VS 기아차 니로, 비슷해 보이는 이유는?
2016년 09월 14일 (수) 04:50:46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아우디는 최근 콤팩트 SUV Q2의 유럽 판매를 시작했다. Q2는 아우디의 최저가 SUV로 BMW X1, 메르세데스-벤츠 GLA와 경쟁한다. 유럽 판매가격은 1.4 TFSI 가솔린엔진 기준 2만2380파운드(약 3330만원)에서 시작한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기아차가 하이브리드카 니로의 판매를 시작해 비교된다. 니로는 2만1295파운드(약 3169만원)이다.

Q2와 니로는 가장 최근 출시된 콤팩트 SUV로 체급에 비해 긴 휠베이스와 SUV 중에서는 낮은 전고 등 유사한 보디 비율을 갖는다. 이같은 프로포션은 최근 출시되는 콤팩트 SUV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으로 니로의 전장과 휠베이스 Q2 대비 다소 큰 것을 제외하면 비율이 상당히 유사하다.
 

   
 
   
 
   
 

2016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아우디 Q2는 도심형 SUV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싱글 프레임을 적용한 대형 전면 그릴과 낮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은 스포티한 감각이다. 전장 4190mm, 휠베이스 2600mm, 전폭 1790mm, 전고 1510mm로 전장 대비 넓은 휠베이스와 넓은 전폭과 낮은 전고를 통해 SUV 보다는 크로스오버에 가까운 감각이다.
 

   
 
   
 
   
 

기아차 니로는 대형 전면 그릴과 낮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을 통해 Q2와 같은 낮고 넓은 감각을 연출한다. 전장 4335mm, 휠베이스 2700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로 전체적인 차체 사이즈는 Q2 대비 조금씩 크다. 그러나 차체의 비율 면에서 Q2와 아주 흡사하며, 전면 그릴과 루프라인, 사이드 패널의 감각도 비슷하다.
 

   
 
   
 

Q2는 1.4리터 TFSI 가솔린엔진과 2리터 TFSI 가솔린엔진, 그리고 3종의 4기통 TDI 디젤엔진을 갖는다. TDI 엔진의 배기량은 1.6리터와 2리터 유닛으로 구성된다. Q2의 최고출력은 116마력에서 190마력으로 다양하며,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지원된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3기통 엔진은 올해 하반기 추가된다.
 

   
 
   
 

니로는 1.6리터 4기통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구동계가 적용된다. 1.6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m를 발휘하며, 전기모터가 더해진 시스템 합산출력은 141마력, 합산토크는 27.0kgm다.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합되며 사륜구동 시스템은 지원되지 않는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구플러스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탑라이더(http://www.top-rid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차
시승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70 | 등록연월일 : 2010년 6월 21일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95길 31 401호 |  02-963-2903 | 발행인 및 편집인 : 이한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승
Copyright 2016 HS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lee@top-rid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