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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3, 미니부터 2008까지 수입 SUV 대항마
2016년 08월 26일 (금) 14:20:28 강 헌 기자 press@top-rider.com
   
 

국내 소형 SUV 시장이 뜨겁다. 쉐보레 트랙스가 촉발시킨 소형 SUV 시장은 르노삼성 QM3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커졌고, 마지막 주자인 쌍용 티볼리가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아차 니로가 추가됐으며, 현대차도 출시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 소형 SUV 시장은 시트로엥 칵투스, 피아트 500X, 혼다 HR-V, 닛산 캐시카이, 푸조 2008 등 수입차 브랜드 대부분이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하고 있다.

프랑스 르노 캡쳐의 수입 완제품인 QM3는 유럽시장에서는 서브컴팩트 SUV 부문 베스트 셀러를 차지한 모델로 국내에서 등장과 함께 주목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치열한 SUV 시장에서 QM3는 높은 연비와 컬러 마케팅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패션 리더 프랑스의 디자인과 포뮬러1의 기술이 적용된 디젤 엔진, 그리고 DCT 변속기로 하이브리드급 연비가 돋보인다. 8인치 태블릿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인테리어 구성, 뛰어난 연비와 야무지고 탄탄한 주행 성능이 큰 매력이자 장점이다.

QM3는 유럽에선 0.9L/1.2L 가솔린 엔진과 1.5L 디젤 엔진으로 구성됐지만, 국내에선 연비가 좋은 1.5L 디젤 엔진만 판매 되고 있다. 독일 게트락의 파워시프트 듀얼 클러치(DCT)가 적용된 파워트레인은 공인연비 17.7km/L의 1등급 연비를 자랑한다.

실제 QM3 구매 고객들이 만족스러워 하는 QM3의 매력은 공인연비를 초과하는 연비 만족도, 유러피언 디자인, 주행성능이 손꼽힌다. 특히 연비와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다.
 

   
 
   
 

최근 선보인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은 소닉 레드, 쇼콜라 브라운에 이어 QM3의 세 번째 컬러 레볼루션으로, 새파란 칸느 블루 바디와 블랙 루프가 외관 크롬의 데코와 조화를 이루며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느의 반짝이는 바다를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예년에 비해 뜨거웠던 올해 여름 선보인 QM3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은 500대 한정 판매 모델로 나만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감각 있는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얼마 전 QM3 라인에 추가된 쇼콜라 브라운 모델은 시크한 초코릿 빛깔의 고급스러운 컬러의 조합이 묘한 매력을 풍긴다. 외관 칼라 외에도 고급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알칸타라 포인트 천연가죽시트를 사용해 스포티하면서 고급스런 실내와 쇼콜라 브라운 컬러 모델에만 적용되는 전용 인테리어도 특별하다.
 

   
 
   
 

이전에 선보였던 소닉 레드 컬러의 QM3 시그니처는 강렬한 소닉 레드 바디와 블랙 루프, 실버 스키드를 앞뒤 포인트로 추가했으며, 인테리어에 레드 데코와 RE 시그니처 전용 천연가죽 시트를 적용, 최고급 트림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눈, 진흙, 모래 등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최상의 그립을 발휘는 그립 컨트롤 시스템을 동급 유일하게 적용, 소형 SUV에 험로 주행의 즐거움을 더한 최초의 모델이다.

운전자는 센터 콘솔에 위치한 그립 컨트롤의 3가지 모드 [로드, 소프트 그라운드, 익스퍼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심 주행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안전을 모두 얻을 수 있다.  
 

   
 
   
 

또한, 주요 고객층인 2030을 타겟으로 한 IT 편의 사양으로 SK텔레콤과 함께 개발한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Tablet to Car)'를 탑재했다. 평소 스마트폰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T2C는 익숙한 디바이스이지만 신선하다.

그간 QM3는 연비, 주행성능, 수입차이지만 국내차와 동등한 수준의 AS 등으로 국내 자동차 최고 격전지 소형 SUV 시장에서 고급화로 높아지는 소비자 눈높이와 기대를 맞추고자 하고 있다.

유지비 측면에서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국내서 판매중인 SUV 전체를 통틀어 가장 적은 비용으로 멀리 가는 QM3는 1년동안 2만 Km를 운행한다고 가정할 때 디젤유 1L당 1120원 기준으로 126만원이 든다.
 

   
 

동급 디젤 차량인 티볼리(15.3km/1L)가 146만원, 트랙스(14.7km/1L)는 152만원, 기아 니로(19.5km/1L) 139만원(가솔린 L랑 1,361원)이 소요되기에 유지비와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세대에게 특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비만족도와 외관 디자인에 끌려 구매한 고객들이 운행하면서 느끼는 파워트레인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며, 주행성능이 초기 구매 이유에는 포함되지 않다가 타다 보니 크게 만족하게 된것이다. 

한편, 르노삼성 브랜드로 판매되지만 실질적으로 프랑스 르노가 유럽 현지에서 생산하는 수입차인 QM3는 국내 동급 소형 SUV를 넘어 BMW 미니 등 소형 수입차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상품성을 가진 대안으로 보여진다.

장점: 하이브리드급 연비, 유럽 태생인 수입차, 타보면 느끼는 주행성능
단점: 티볼리에어 보다 작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태블릿을 빼면 홀딱 깨는 인테리어

글: 강 헌 기자/ 사진: 류장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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