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기아차 유럽법인(KME) 마이클 콜(Michael Cole) 부사장, 유연철 주 제네바 대표부 대사, 기아차 해외영업본부장 오태현 부사장이 신형 K5 스포츠왜건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아차 유럽법인(KME) 마이클 콜(Michael Cole) 부사장이 하이브리드 기반의 소형 SUV 니로(Niro)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기아차 유럽법인(KME) 마이클 콜(Michael Cole) 부사장이 (사진 왼쪽부터) 신형 K5 스포츠왜건(현지명 옵티마 스포츠왜건)과 하이브리드 기반의 소형 SUV 니로(Niro)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사진 왼쪽부터) 기아차 유럽법인(KME) 마이클 콜(Michael Cole) 부사장, 유연철 주 제네바 대표부 대사, 기아차 해외영업본부장 오태현 부사장이 신형 K5 스포츠왜건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기아차 유럽법인(KME) 마이클 콜(Michael Cole) 부사장이 하이브리드 기반의 소형 SUV 니로(Niro)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기아차 유럽법인(KME) 마이클 콜(Michael Cole) 부사장이 (사진 왼쪽부터) 신형 K5 스포츠왜건(현지명 옵티마 스포츠왜건)과 하이브리드 기반의 소형 SUV 니로(Niro)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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