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 담당 양웅철 부회장, 유연철 주 제네바 대표부 대사,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모험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David De Rothschild)가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모험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David De Rothschild)가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인 ‘프로젝트 아이오닉’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 (사진 왼쪽부터)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 담당 양웅철 부회장, 유연철 주 제네바 대표부 대사,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모험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David De Rothschild)가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모험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David De Rothschild)가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인 ‘프로젝트 아이오닉’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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