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부터 열흘간 진행되었던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삼성의 뉴 SM5가 전시되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들 받고 있다.


기아차 K5의 등장으로 현대차 YF소나타와 함께 중형세단 3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장 '무난한 중형세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뉴 SM5의 귀추가 주목된다.

▲ 부산모터쇼에 전시된 뉴 SM5

전승용 〈탑라이더 car@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