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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철 대표, 국내 자동차 애프터 마켓을 대표한다
2015년 09월 07일 (월) 16:01:20 이봉석 기자 bkin555@naver.com

재성은 국내 자동차 애프터 마켓시장의 신흥강자다. 다년간의 OEM생산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업체다. 제품, 서비스, 기술력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재성의 하영철대표를 만나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와 회사 운영의 노하우를 들어 보았다.

   
 

Q) 사업은 어떻게 시작 하게 되었나요

아버님이 여러 가지 사업을 하셨는데, 핸드백 만드는 사업을 하시다가 우연히 imf때 차량용 먼지 털이게 공장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차량관련 애프터 마켓 용품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차량용 먼지 털이게 공장을 인수하면서 부터 아버님과 같이 사업을 시작 하였고 2012년에는 법인으로 전환 하였습니다. 올해 부터는 재품 디자인 제작부터 포장 까지 완비하기 위해 파주지사를 열었습니다.

   
 

 

Q)재성의 상용화된 제품 중 우수한 점은 무엇인가요?


업계 최고 품질의 원부자재를 사용하고 있고 국내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고 가격의 거품이 없습니다.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실용신안과 다수의 특허가 있습니다.

   
 

Q)회사를 알리기 위해 지금 현재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시나요?


국내 보다는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북음성에는 생산 공장과 본사가 있고 여의도에 해외 무역부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국내 같은 경우는 홍보를 하지 않더라고 입소문을 듣고 많이 찾아오는 편입니다.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위해서 지금은 수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전시회에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 삼성자동차등에 OEM제품을 납품한 실적과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브랜드 네이밍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Q) 사업을 운영하시면서 가장 주안점을 두는 원칙은 무엇인가요?

늦게 가더라도 정직하게 가려 합니다. 성실하게 정도를 걸으려고 합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사람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편법을 쓰지 않고 거래처와 신뢰를 쌓아서 오래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업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거래처는 물론 직원들과의 신뢰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 신뢰라고 믿고 있습니다.

   
 

Q) 사업을 하며 가족들에게 받은 도움은?


아버님에게 성실함과 긍정적인 마음을 배웠습니다. 사업을 해보니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버님 역시 그런 어려움들이 있으셨을 텐데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이겨내신 것을 보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항상 믿어주고 칭찬을 아껴주지 않는 아내가 있어 이렇게 사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회사를 운영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회사는 스스로 생명력을 가졌을 때 영속성이 생깁니다. 제가 없더라도 움직이는 회사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직원에게는 그만한 대우를 통해 동기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Q)수출은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나요?


해외 박람회나 코트라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박람회에서 만나는 바이어를 통해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Q)국내 자동차 에프터 마켓 시장의 현실과 전망은?


네비게이션 시장이 몇 백억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입니다. 핸드폰과 타블릿 pc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자체가 너무 작습니다. 큰 회사에서 중소기업이 해야 할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자동차 용품은 점점 중소기업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살아남으려면 고가 전략과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자동차 용품을 만들던 회사가 인쇄사업부를 만든 이유는?

제품의 제작부터 포장재 까지 모든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인쇄사업부를 신설하였습니다. 인터넷이 발달되고 하다 보니, 인쇄물에 대한 수요는 많이 줄었지만. 어떤 재품을 만들던지 포장은 기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넷 쇼핑이 발달하면 할수록 포장지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재성의 인쇄사업부를 만든 이유기도 합니다. 재성의 인쇄사업부는 현재 제품 포장에 관련된 모든 인쇄를 하고 있습니다.

   
 


Q) 2016년 계획은?


품목과 아이템을 늘려가서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생명력 있는 회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Q)회사에 사훈이 있다면?
유지경성(有志京城)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 한다” 입니다.

Q)재성을 찾는 소비자들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속이지 않았습니다. 제품으로 승부를 하기 때문에 oem에 강했습니다. 법인 전환을 하며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좀 더 쉽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기존 거래처에 피해를 주지 않는 방향에서 이름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동차 애프터 마켓 용품이나 제품 포장 인쇄를 진행하시게 되면 질 높은 서비스로 보답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봉석 기자 bkin555@nav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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