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기 가격비교 어플리케이션, 헤이딜러(http://goo.gl/dUFzAe)가 아반떼AD 출시를 맞아, 아반떼 AD 계약 고객이 타던 차를 매각하면, 매각 금액에 10만원을 더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헤이딜러는 현대자동차가 수입차 보유 고객 중 아반떼AD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50만원을 지원하는 등의 이례적인 파격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발맞춰, 신차 구입 후 타던 차를 매각할 때도 고객이 더 비싼 가격에 매각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이같은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헤이딜러'는 중고차 판매 시 여러 딜러에게 일일이 전화나 방문견적을 받아야 했던 기존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선보인 앱이다. 판매자는 직접 촬영한 차량 사진 5장만 올리면 전국의 우수 딜러들에게 합리적인 견적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헤이딜러 앱에 차량을 올린 후 프로모션 코드에 ‘AVANTEAD’를 입력하고, 헤이딜러를 통해 차량 매각 후 본인의 아반떼AD 차량 계약서나 등록증을 헤이딜러로 송부하면 10만원 판매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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