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의 길리언 플린의 두 번째 소설을 영화화한 <다크 플레이스>(수입: ㈜누리픽쳐스 │배급: ㈜스톰픽쳐스코리아│공동배급 (주)우리네트웍스│감독: 질스 파겟-브레너│출연: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클로이 모레츠)가 대한민국 대표 스릴러 감독 및 배우들과 함께하는 특별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임창정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는 그야말로 말문을 막히게 한다!”
최다니엘 “심오하고 깊이가 있는! 보고 나서 여러 생각이 드는 의미있는 영화!”
루나 “올 여름에 가장 추천할만한 영화! 스릴과 긴장감, 감동까지 있는 최고의 영화!”
오만석 “꼭 봐야 할 웰메이드 영화로 강력추천!”
정병길 감독 “지금까지 나왔던 스릴러 영화와는 다르다!”
이규만 감독 “정말 오랜만에 관객에게 추천할만한 영화를 만났다!”
김상만 감독 “<나를 찾아줘>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영화에 흠뻑 빠질 것이다!”

지난 7/9(목)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다크 플레이스>의 특별 시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특별 시사에는 <내가 살인범이다> 정병길 감독, <아이들> 이규만 감독, <심야의 FM> 김상만 감독,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김덕수 감독 등 충무로 대표 감독들과 임창정, 최다니엘, 루나, 김소은, 오만석, 임은경, 조한선, 곽지민, 임하룡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를 향한 뜨거운 기대와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를 보기 전 배우 김소은은 “<나를 찾아줘>를 재미있게 봐서 이번 작품이 더욱 기대된다. 추적 스릴러라 올 여름 시원하게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며 색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임은경은 “누가 범인일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 반전이 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며 영화 속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관심을 표했다. 배우 곽지민은 “샤를리즈 테론 언니가 어떻게 연기했을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며 영화 속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시사 이후, 영화를 본 셀러브리티들은 “클로이 모레츠 연기가 너무 좋았다. 지금까지 나온 스릴러 영화와는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정병길 감독), “충격적인 사건 전개들과 결말로 갈수록 깊어지는 긴장감이 인상깊었다.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께 추천할만한 영화를 만났다”(이규만 감독), “남자 배우에 로버트 드 니로가 있다면 여자 배우에는 샤를리즈 테론이 있지 않을까 싶다. 말도 안나올 만큼 연기를 잘하고 샤를리즈 테론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다크 플레이스>를 꼭 보셔야 한다”(임창정), “굉장히 심오하고 깊이가 있는 영화다. 보고나서 여러 생각이 드는 의미있는 영화였다”(최다니엘), “길리언 플린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답게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스릴있고 긴장감 넘치고 감동까지 주는 최고의 영화였다. 올 여름 가장 추천할만한 영화 중에 하나다”(루나), “샤를리즈 테론이 너무 멋있게 나왔다.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영화이기에 꼭 보셔야 한다. 강추!”(오만석), “긴장감과 궁금함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정말 짜릿하게 재미있게 봤다”(조한선)며 최고의 극찬과 강력 추천 메시지를 남겨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웰메이드 진실 추적 스릴러 <다크 플레이스>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렇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릴러 거장 감독들과 정상급 배우들의 특급 칭찬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다크 플레이스>는 지난해 <나를 찾아줘>로 17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입지를 굳힌 길리언 플린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래 전 엄마와 어린 두 딸을 죽인 끔찍한 일가족 살해 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리비가 자신의 친오빠 벤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25년 후, 다시 그날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할리우드 미스터리 스릴러사상 역대급 캐스팅과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크 플레이스>. 올 여름 관객의 심장을 움켜쥘 단 하나의 진실 추적 스릴러 <다크 플레이스>는 오는 7월 16일 개봉한다.

강지현 객원기자 〈탑라이더 anco@top-r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