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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기] 내휠에 개성을 더했다..‘휠보레’
탑라이더 독자는 장착비가 무료~!!
2015년 06월 15일 (월) 17:32:48 박태준 기자 alan@top-rider.com

'휠보레'와의 첫만남..

지난 “2015서울모터쇼”에서 처음 만난 ‘휠보레’. 처음엔 ‘운동화끈을 바꾸듯’ 타이어에도 포인트를 주는 익스테리어용품이 아닐까 생각했고, 그렇게 잊혀져 갔었다.

   
▲ 2015서울모터쇼 '휠보레 부스'

그러다 우연히, 도로에서 빨간색의 ‘휠보레’를 장착한 승용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예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한번 장착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휠보레'를 장착한 차량들..

그렇다면 '휠보레'를 장착한 자동차는 어떻게 달라질까?

 일단, 탑라이더와의 협력점인 '마이더스 오토샾'에 문의하여 '휠보레'장착한 사진을 살펴보았다.

 워낙에 검은색의 차량을 선호하는 문화 덕분인지 '레드'색상의 제품을 선호한다고 했다.

   
▲ '휠보레를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 E220' (사진 제공 : 마이더스 오토샾)
   
▲ '휠보레를 장착한 아우디 A6' (사진 제공 : 마이더스 오토샾)

 

그래서 알아본 ‘휠보레’는..?

   
▲ 휠림에 생긴 스크래치 (사진 제공 : 마이다스 오토샾)

'휠보레'는 단순한 익스테리어용품이 아니라 주행중이나 주차시 발생하기쉬운 할수 있는 휠손상으로부터 휠을 보호해주는 “프로텍터”였다. 정확히는 휠의 림부분을 보호해주는 제품입니다. 거기에 추가로 다양한 컬러로 되어 있어서 휠의 보호뿐 아니라, 개성연출까지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휠보레' 장착해보자...

 이에, 탑라이더 독자중에 희망자를 섭외하여 직접 '휠보레'를 장착해 보기로 했다.

   
▲ 쉐보레 스파크 LT

 오늘 장착에 참여할 차량은 라벤더칼라의 스파크 LT모델이다. 탑라이더의 여성독자의 소유차량으로 신차로 출고 한지 채 한달이 안되었다고 한다. 소유 차량 색상을 라벤더 칼라를 선택한 이유도 '남들과 다른 개성추구'였다고 한다.

   
▲ 체험에 참여한 독자가 마이더스 오토샾 송영석 대표에게 '휠보레' 칼라 선택을 위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늘 장착해볼 칼라는 '마그마오렌지'였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가장 인기 있다는 '클래식레드'색상을 추천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레드는 너무 무난하다"였다.

   
 

제품포장을 뜯으면 내용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휠보레'를 장착하기전의 모습이야 말로 평범 그자체다. 하지만, 잠시후 어떻게 변신하게 될지?

   
 

 

 '휠보레'는 타이어와 휠의 림사이에 끼워넣는 제품으로, 장착하기 전, 장착을 편하게 하기 위해, 타이어의 공기를 빼두어야 좋다고 한다.

 

   
 

공기가 빠진 타이어와 휘의 림 사이에 제품을 밀어 넣으면 낚시바늘처럼 생긴 고리가 고정을 시켜주어 주행중에 빠질 염려는 없다고 한다.

   
 

 

 

제품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고리가 달려있다.

   
 

 

 

사실, 사전에 조사를 하다 보니, '휠보레' 제품을 구입하여 직접 장착했다는 후기를 본적이 있던터라 장착과정은 매우 간단할 거라 생각했지만,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직접 장착하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마이더스 오토샾'과 같은 전문 장착점에서만 사용한다는 '전용도구'를 보고 나서는, 깔끔한 장착을 원한다면 '장착은 장착점에서~'라는 생각이 더욱 들게 되었다.

   
 

장착이 끝나면, 다시 공기압을 맞춰줘야 안전하다. 잠시후 도로위에서의 모습이 기대된다.

   
 

스파크의 휠은 타이어보다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장착이 어려울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경험이 많은 전문장착점이라 잘 마무리 된듯하다.

   
 

 

장착을 마치고..

칼라를 선택하고 장착을 마무리할때까지의 소요시간은 약 30여분..한적한 곳에서 완성된 모습을 살펴보기로 했다.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주변을 지나가던 시민들은 차종을 물으며, "'스파크'를 많이 봤지만 뭔가 다른 것 같다." "어디서 살수 있는지?" "모든차에 장착이 가능하냐?"며 '휠보레' 제품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체험에 참여한 독자분은 '생각했던 것보다 예쁘게 잘 나왔다'며 '원래도 앙증맞은 차였는데 더욱 더 귀여운 차가 된것같다'며 체험기회에 감사한다'고 했다.

'휠보레', 얼마입니까??

앞서 일반 시민이 궁금해 한 것처럼 휠보레는 대부분의 차량에 장착이 가능하다. 단, 순정휠보다 크거나 작게 만들어진 비순정 휠, 발란스용 납덩이가 바깥으로 돌출된 경우, 림 주변에 굴곡이 심하거나, 림주변이 돌출된, 일명 마차휠과 같은 경우엔  장착이 어려울수 있으므로 미리 장착점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휠보레'의 장착을 결정했다면, 우선 내 차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선택의 기준은 '휠사이즈'로 15인치부터 20인치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 휠보레 가격표

휠사이즈별 휠보레 가격표

휠크기(인치) 15 16 17 18 19 20
휠보레 가격(원) 179,000 199,000 219,000 239,000 259,000 279,000
 
휠보레는 본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이나 장착점이나 제품 자체의 가격은 동일한 정찰제이다. 다만, 직접 장착을 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장착점에서는 4만원의 장착비를 받고 있다고 한다.('마이더스오토샾'기준)
 
휠사이즈가 결정되었다면 다음은 색상을 결정할 순서다.
휠보레 칼라는 쉐도우블루, 클래식레드, 비비드핑크, 글로우옐로, 클래식실버, 퓨어화이트, 클래식골드, 마그마오렌지, 하바나그린, 플래티넘 그레이, 딥블랙의 11가지중에 선택할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차량의 색과 보색관계일수록 눈에 더 띈다고 하니 참고하여 결정하면 된다.
 
'휠보레'는 장착점이 모든 색상을 보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시 본사에 주문하는 방식이라 '클래식 레드'와 같이 인기 있는 색상이 아니라면 미리 재고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휠보레 칼라표

  휠사이즈와 색상을 결정했다면 예약하고 장착을 하면 된다. '휠보레'는 요즘같은 불경기에 쉽게 결정하기 힘든 가격대의 제품일수 있다. 굳이 장착하지 않는다고 해서 주행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휠에 생기는 상처를 막아주고, 운전자의 개성을 살려주는 효과를 따져 본다면 결정 못할 가격대도 아닐수 있다는 것이 기자의 생각이다.

 탑라이더 독자를 위한 혜택...

 그래서, 탑라이더가 이 글을 익는 독자를 위해 작은 이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글을 읽고 탑라이더 협력점인 마이더스 오토샾에서 '휠보레'를 장착할 경우, 4만원상당의 장착비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또, 직접 장착해 보고 싶거나 지방이라 협력점 방문이 어려워서 '휠보레' 제품만 구매할경우는 남성용 썬블럭크림을 증정하니, '휠보레' 장착에 관심이 있는 독자분들이라면 이용해 보시길 권한다. (문의:마이다스오토샵,02-832-8882, 신길동소재)

 

 

박태준 기자 alan@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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