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컨셉의 레이싱모델들이 동영상으로 모닝콜을 해주는 신개념 알람 어플 <엔젤알람>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런칭했다.

▲ 레이싱모델 이봄이

 
<엔젤알람>은 국내 인기 레이싱모델들이 직접 영상통화로 모닝콜을 해주는 스마트폰 알람앱으로 그동안 모터쇼 현장에서만 보던 레이싱모델이 아닌 섹시, 큐트, 러블리 등 다양한 컨셉의 레이싱모델들의 영상모닝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레이싱모델 이봄이

 

한편, 이번 <엔젤 알람> 어플에서 영상을 구매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영상속 모델과 단둘이 식사 데이트 이벤트와 스튜디오에서 영상속 모델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는 무료출사이벤트가 진행중이다.

▲ 레이싱모델 이봄이

앱설치 및 이벤트 정보는 <엔젤알람> 프로모션 사이트(http://www.monocr.com/angelalarm/)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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