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제타, CC 전 모델 고객 대상 순정 부품 20% 할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제타, 그리고 프리미엄 4도어 쿠페 CC 두 모델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리프레시캠페인을 실시한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리프레시 캠페인‘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폭스바겐의 중장기 전략 중 하나로, 고객이 차량을 더욱 안전하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연중 캠페인이다. 제타와 CC 두 모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리프레시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이자 정비수요가 특히 많은 6월부터 7월 말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이번 리프레시 캠페인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유상수리를 받는 제타와 CC 오너는 누구나 20%할인된 가격에 순정부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보험수리 및 타이어 제외).  또한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폭스바겐 골프백 등 총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 CC 2.0 TDI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고객들의 장거리 운행이 잦아지는 여름 휴가철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상태의차량 관리가 특별히 요구되는 계절"이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제타와 CC 오너들이 이번 리프레시캠페인을 통해 폭스바겐의 고품질 순정부품을 비용부담 없이 사용하고, 차량의 가치를 오래도록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 신형 제타

제타 및 CC 리프레시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관련 문의는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와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탑라이더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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