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곽진 국내영업본부 본부장(부사장)

2015년 5월 23(토)~24일(일) 이틀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일대 송도 스트릿 서킷에서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싱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 (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5)'가 열렸다. 

메인 이벤트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은 23일 예선, 24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되었고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아반떼 챌린지, K3쿱 챌린지등 총 92대가 출전해 2.5km의 도심 서킷에서 열전을 펼쳤다.

결승전이 열린 오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본부장(부사장)이 캠코더를 들고 2층 관람석에서 레이스 경기를 촬영하며 관람했다. 또한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대차가 생각하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재원 기자 〈탑라이더 jwstyle76@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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