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초보 커뮤니티 골프야놀자가 준비한 장타레슨이 많은 초보 골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골프 명언중에 '장타 치기를 단념했다면 그것으로 인생도 끝장이다.' 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대부분의 골퍼들이 골프를 그만둘때까지 장타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

 

프로 골퍼도 거리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지만 아마추어 골퍼에게 드라이버 비거리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비거리 상승을 위해 동영상을 보고, 골프방송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거리가 좀 난다 하는 레슨 프로들로부터 레슨도 받지만 원하는 만큼 비거리가 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많은 이론으로 무장한 아마추어 골퍼지만 실제로 몸으로 구현해 내기 위해서 하는 혼자만의 연습은 더 나쁜 결과를 낳기도 한다.

 

골프 초보 커뮤니티 골프야놀자는 이런 아마추어 골퍼에게 도움을 주고자 ‘342미터 드라이버샷 레슨’ 행사를 준비했다.

세계적인 장타대회인 REMAX 월드 롱 드라이빙 챔피언십에서 375야드(342미터)를 기록한 이관섭 프로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이관섭 프로가 소속된 송경서골프클럽의 도움으로 진행된다.

 

실제로 300미터 이상의 드라이버샷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토)에 분당 그린피아 골프연습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10명만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JTBC골프채널에서 라이브레슨70을 진행하고 있는 장재식 프로의 장재식골프클럽은 골프 초보 커뮤니티 골프야놀자를 통해 레슨 수강자를 모집하고 있다. 장재식골프클럽의 레슨 수강자 모집은 기수별로 진행되며, 이번이 1기이다.

8주 코스로 진행되는 장재식골프클럽의 레슨 프로그램은 PGA Class A 멤버인 장재식 프로만의 레슨 비법을 통해 초보자들이 더 쉽고 빠르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며, 이번 1기 모집은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20명만 신청 할 수 있다.

 

‘342미터 드라이버샷 레슨’ 및 장재식골프클럽의 1기 레슨 수강 신청은 골프야놀자(http://www.golfyanolja.com)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탑라이더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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