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개막한 2015 서울모터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이 르노삼성자동차관을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3일) 공식 개막한 2015 서울모터쇼의 르노삼성자동차관을 방문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좌)이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가운데),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우)과 1리터로 100km이상 주행 가능한 이오랩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3일) 공식 개막한 2015 서울모터쇼의 르노삼성자동차관을 방문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좌)이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에게 1리터로 100km이상 주행 가능한 이오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오늘(3일) 개막한 2015 서울모터쇼의 르노삼성자동차관을 방문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이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판재가 적용된 르노삼성자동차 SM7 Nova에 올라 설명을 듣고 있다.
오늘(3일) 2015 서울모터쇼 개막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앞줄 왼쪽 두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윈원장(앞줄 왼쪽 첫번째),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앞줄 가운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앞줄 왼쪽 네번째),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뒷줄 오른쪽 두번째)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3일) 개막한 2015 서울모터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이 르노삼성자동차관을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3일) 공식 개막한 2015 서울모터쇼의 르노삼성자동차관을 방문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좌)이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가운데),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우)과 1리터로 100km이상 주행 가능한 이오랩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3일) 공식 개막한 2015 서울모터쇼의 르노삼성자동차관을 방문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좌)이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에게 1리터로 100km이상 주행 가능한 이오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오늘(3일) 개막한 2015 서울모터쇼의 르노삼성자동차관을 방문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이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판재가 적용된 르노삼성자동차 SM7 Nova에 올라 설명을 듣고 있다.

 

▲ 오늘(3일) 2015 서울모터쇼 개막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앞줄 왼쪽 두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윈원장(앞줄 왼쪽 첫번째),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앞줄 가운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앞줄 왼쪽 네번째),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뒷줄 오른쪽 두번째)등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탑라이더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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