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콘서트 등으로 다채로운 즐거움 선사

윤상직 장관(왼쪽 세 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왼쪽 세 번째)와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카 XAV(eXciting Authentic Vehicle)와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모터쇼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 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왼쪽 세 번째)와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티볼리와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상직 장관이 티볼리에 탑승하여 차량 내부를 살펴 보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가 3일 개막하여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12일까지 계속된다.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콘셉트카 XAV와 티볼리를 비롯해 총 20대의 차량이 전시된 쌍용차 전시장에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차량을 살펴 보고 있다.
▲ 윤상직 장관(왼쪽 세 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왼쪽 세 번째)와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콘셉트카 XAV(eXciting Authentic Vehicle)와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서울모터쇼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 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왼쪽 세 번째)와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티볼리와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윤상직 장관이 티볼리에 탑승하여 차량 내부를 살펴 보고 있다.

 

▲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가 3일 개막하여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12일까지 계속된다.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콘셉트카 XAV와 티볼리를 비롯해 총 20대의 차량이 전시된 쌍용차 전시장에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차량을 살펴 보고 있다.

탑라이더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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