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전문기업 (주)불스원(대표 이창훈)은 자사의 ‘크리스탈코트’와 ‘레인OK’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주상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배우 주상욱이 그 동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친근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운전자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 용품군인 ‘서피스케어(외장 관리)’와 ‘글래스케어’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적합하다고 판단 한 것. 불스원의 새로운 모델 주상욱은 현재 불스원샷의 모델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현빈과 함께 운전자들에게 차를 사랑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펼쳐나가게 된다.

불스원 마케팅 유정연 전무는 "불스원의 신제품인 셀프 유리막코팅제 ‘크리스탈코트’와 와이퍼, 스프레이체인, 발수코팅제, 워셔액 등 안전운전 필수품으로 구성된 ‘레인OK’ 브랜드 제품들은 운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동차 용품이다. 따라서 친근하면서도 안전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로맨틱 코미디 작품들을 통해 보여준 다정한 이미지와 대체불가한 연기력으로 남∙녀 운전자 모두의 사랑을 받는 배우 주상욱이 적임자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라고 모델 선정의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 ‘크리스탈코트’와 ‘레인OK’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불스원 ‘크리스탈코트’와 ‘레인OK’의 새로운 얼굴이 된 주상욱은 “운전자의 입장에서 자동차를 스스로 관리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셀프케어를 위한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자동차를 언제나 새 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 불스원 ‘크리스탈코트’와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불스원 ‘레인OK’ 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차를 스스로 관리하는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불스원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상욱은 불스원의 신제품인 '크리스탈코트'로 자동차를 관리하는 모습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담아낸 이색적인 TV광고로 3월 중순부터 소비자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풀버전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불스원은 이외에도 주상욱이 광고에서 실제 사용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지난 1월 종영한 SBS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한태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주상욱은, 종영 후에도 광고 및 화보 촬영 등으로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는 중이다.

불스원 '크리스탈 코트'는 누구라도 간단하게 뿌리고 닦아내는 것만으로 코팅이 완성되는 신개념 셀프 유리막코팅제로 오는 3월 중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불스원의 ‘레인OK’ 브랜드는 발수코팅제, 와이퍼, 스프레이체인 등의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눈과 비에도 운전자 안전을 지켜주는 불스원의 인기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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