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주변 지인들의 성화에 골프를 배우기로 마음먹고 골프연습장을 찾은 이상민씨는 골프레슨을 시작했다. 하지만 레슨이 지속 될 수록 불만이 쌓여갔다. 연습을 시작하면 5~10분정도의 레슨시간 이외에는 혼자서 연습을 하는 방식으로 골프레슨이 이루어지고 레슨프로의 불성실함과 늘지않는 골프실력이 문제였다. 돈과 시간 모두 잃었던 이씨는 최근 골프야놀자 골프레슨을 시작하여 한달만에 지인들과 골프를 즐기기 시작했다.

골프야놀자의 골프레슨은 골프를 시작하려는 예비골퍼, 레슨을 받다가 포기하거나 필드경험이 없는 골퍼를 대상으로 주3회만 레슨 받으면 한달만에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머리올리기 프로그램과 필드를 나가기전과 후 스코어를 올리기 위한 원포인트레슨 등 다양한 레슨으로 아마추어골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골프레슨과 달리 골프초보가 골프장 필드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레슨만 빠르고 쉽게 레슨하기 때문에 레슨이 지루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골프레슨자와 레슨프로가 1:1로 30분 집중레슨, 30분연습교정집중레슨을 실시하기 때문에 스윙이나 자세 등 레슨을 하면서 교정해야되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골프야놀자의 골프레슨은 현재 “겨울에 골프배우고, 봄에 필드나가자”라는 이름으로 강남과 목동, 인천의 골프연습장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각 연습장별로 선착순 10명에게 특별할인가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야놀자 홈페이지 (http://www.golfyanolja.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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