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수) 오후 강남구 서초동 소재의 전시장에서 국내 최초 수입차 셀렉샵 '비마이카(Be My Car)' 가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서 레이싱모델로 활동중인 엄지아가 재규어 F-TYRE 컨버터블 스포츠카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서킷 볼 수 없었던 엄지아에 색다른 매력을 카메라로 담아보았다. 

 

황재원 기자 〈탑라이더 jwstyle76@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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