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한 커피전문점에서 시선을 잡아끄는 모델 비니가 있었다. 화보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 촬영장에는 모델로 출연하고 있는 비니가 타이트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드러내고 있었다. 20대 오피스여성을 컨셉으로 한 촬영 현장에서는 가슴라인이 노출된 상의와 핫팬츠에 각선미를 드러낸 모델 비니의 모습이 주변 뭇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165cm의 아담한 키에 볼륨감을 자랑하는 모델 비니는 성숙하고 육감적인 몸매와는 다르게 귀엽고 동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베이글녀의 전형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쿠폰 리워드앱인 '머스트코인' 런칭을 위해 준비된 촬영에서는 그녀만의 러블리한 섹시함을 제대로 소화했다고 한다.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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