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식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컴팩트 SUV GLA-클래스의 두 개의 라인업 중 The New GLA 200 CDI 모델의 실내를 살펴보았다. 

 

 

 

▲ 최고속도는 205km/h 이다.

 

▲ 컬럼 시프트와 패들 시프트

 

 

 

 

 

 

 

 

 

 

▲ 트렁크 하단

 

▲ 트렁크 리드는 버튼식 오토 클로징

 

▲ 연비는 1등급으로 복합연비 16.2km/L (도심 14.3km/L, 고속도로 19.5km/L)이다.

바디는 73%가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철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어노브는 센터터널에 없고, 스티어링 휠 컬럼에 위치한 컬럼 쉬프트다. 주의 어시스트 시스템, 어댑티브 브레이크 기능, 7개의 에어백이 기본 장착되었으며,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한국형 내비게이션 장착 등 편의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The New GLA 200 CDI의 가격은 4,900만원(부가세포함)이다.

김진아 기자 〈탑라이더 jina_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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