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선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골프팬들 사이 큰 인기몰이중

4월 25일부터 27일 까지 열리는 KLPGA 2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4에
골프와 KLPGA를 사랑하는 열정의 응원단이 선수와 KLPGA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골프야놀자의 “골프야놀자 열정응원단 IN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4”는
직접 KLPGA 대회에 갤러리로 참가하여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경기 종료 후 선수와 팬사인회, 사진촬영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체험 할 수 있는 행사로
당초 응원단 참가자는 50명이 정원이였지만, 열기가 더해가 2배 더 늘린 100명으로 규모로
4월 25일 금요일 1라운드에서 골프야놀자 열정응원단 활동을 진행한다.
현재도 많은 KLPGA 팬들이 접수중이며 대기자까지 신청자 전원 골프야놀자 열정응원단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골프야놀자 열정응원단과 함께하는 KLPGA 선수들 또한 최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다.
2013년 최고의 시즌을 보낸 장하나 프로, 작년 대회 챔피언 양수진 프로를 비롯하여
미녀골퍼 허윤경프로, 덤조프로 전인지 프로, 슈퍼루키 백규정 프로, 대기만성 김규빈 프로 까지 총 6명의 프로가 골프야놀자와 함께한다.
 
대회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선수와의 사진촬영 및 팬사인회는 물론 골프공, 골프우산, 골프모자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행사와는 별도로 골프야놀자는 매달 골프문화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4월 캠페인은 “갤러리, 당신은 선수의 동반자 입니다.”로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지켜야 할 갤러리 매너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골프야놀자 열정응원단 참가신청과 자세한정보는 골프야놀자 홈페이지(http://www.golfyanolj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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