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는 자사 서비스인 다나와 자동차(auto.danawa.com)의 누적 방문자 수 1천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포드’와 ‘링컨’자동차의 특별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포드와 링컨의 공식딜러사 ‘선인자동차’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포드의 ‘토러스’, ‘익스플로러’, ‘포커스’, 링컨의 ‘MKZ’, 등 총 4종 차량에 대해 시승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4월 25일까지 다나와 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26일 서울, 수원, 인천, 부산에 위치한 선인자동차 전시장에서 시승체험 할 수 있다.
 
시승에 참여한 이들 전원에겐 모바일 1만원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간단히 시승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풀HD 블랙박스, 3 만원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다나와 관계자는 “그간 자동차 서비스를 아껴주신 회원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금번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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