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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궁금하다] 갓데뷔한 열정넘치는 신인레이싱모델 고한나
2014년 04월 02일 (수) 06:48:25 박태준 기자 alan@top-rider.com
화려한 무대 위에서 만났던 레이싱모델들, 평소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알고 보면 무대를 내려온 모델들은 의외로 소탈한 모습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탑라이더는 두 얼굴을 가진 이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만나볼 모델은 지난 오토모티브위크를 통해 데뷔한 열정넘치는 신인레이싱모델 고한나양입니다.
 
 
   
 
 
탑라이더>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탑라이더 독자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 ‘고한나’라고 합니다. 키는 170cm구요. 몸무게는 49~50kg 왔다갔다해요.^^;; 대구가 고향인 대구아가씨입니다. 올해 ‘2014 오토모티브위크 카모드’로 처음 레이싱모델로서 데뷔한 신인이에요.  레이싱모델과 더불어 다양한 모델활동을 하며 여러가지 색깔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구요. 앞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거니까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랄게요.♡
 
 
   
▲ 사진 제공 : 미스디카 이강오기자
 
탑라이더> 어떻게 활동을 시작하게 되셨어요?
 
처음엔 주위에서 지인들을 통해 아르바이트로 잠깐씩 피팅모델을 했었어요. 그 후에 주위 친구들이나 미용실원장님이 모델일을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몇 번씩 제안을 받았지만, ‘내가 모델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크게 관심은 없었어요. 그러다가 올해 친한 언니가 에이전시를 통해 뷰티모델과 웨딩모델을 하는 것을 따라가서 보고나니, 저도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델이라는 일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는데, 운이 좋게 ‘2014 오토모티브위크 카모드’로 처음 작은 데뷔를 하게 되었어요.
 
   
 
 
탑라이더> 모델이 되고나서 생긴 가장 좋은 변화는요?
 
첫 번째로는 모든 면에서 제 자신을 관리하게 되었어요. 평소의 식습관부터 시작해서, 몸매관리를 위한 운동, 평소의 자세까지 신경쓰게되면서 예전과는 다르게 항상 제 자신을 관리하면서 나태해지지 않으려고 훨씬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마음적인 부분이요. 항상 모델로서, 남들에게 보여지는 일이기 때문에 외모관리도 중요하겠지만, 사람들과의 말이나 행동도 한번 더 생각하고 하려고 하고있고 조금 더 신중해 지려고 하고 있어요.
사실 가장 좋은 건 사진 찍히는걸 원래 좋아했기 때문에 사람들앞에서의 모든 촬영 자체가 저는 감사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그게 가장 좋은 변화죠.^^
 
   
 
 
탑라이더> 설마, 모델이 되어서 불편한점도 있나요?
불편한점이요? 제 주위사람들은 다 알텐데, 엄청난 ‘식신’ 이거든요.
원래는 평소 하루 4끼는 기본에, 혼자서 통닭한마리를 거뜬히 다먹고도 아쉽거든요. 처음 식사를 같이 하시는 분들은 조금 놀라기도 해요.^^; 그런데 언제 촬영이 잡힐 지 모르고, 항상 몸매관리를 해야하니까 예전만큼 자유롭게는 먹지 못하죠. 그게 조금 불편한데, 그래도 예전만큼은 아니라도 먹고싶은건 다 먹어요. 먹는걸 참고 스트레스 받을 바에, ‘먹고 운동하자’라는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크게 불편한점은 없는 것 같아요. 
 
탑라이더> 주변의 반응은 어때요?
아무래도 모델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레이싱모델’에 대한 편견을 가진 분들이 아직은 있으니까요. 그래서 반응이 극과 극이에요. 좋아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놀라워하면서 동시에 좋지 않은 반응을 보내는 지인들도 있죠. 그래도 어머니는 항상 제가 무슨일을 하던간에 응원해주시고 좋아해 주시니까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는 레이싱모델이라는 일이 참 좋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당당하게 ‘레이싱모델 고한나’ 로써 안좋은 반응을 보이는 지인들에게도 인정받고 싶어요. 
 
 
   
 
 
탑라이더> 2013년 한해는 어떻게 어떻게 지냈나요?
2014년 올해 제가 레이싱모델로 본격적으로 데뷔하기 전에는 주로 주변의 친구나 아는분들의 소개로 웨딩모델이나 한복모델, 피팅모델 일등을 그저 아르바이트의 명목으로 조금씩 했었어요. 그리고 남들처럼 그냥 평범한 학생으로 지냈어요. 저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할 줄 알았죠.
 
탑라이더> 모델 활동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요?
최근, 야외에서 ‘카모드 포토데이’ 촬영 때에 , 사람들이 언제 찍으셨는지 모르는 제 사진을 뽑아오셔서 싸인을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싸인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고한나라는 이름을 멋쩍게 적어드렸어요. 다가와서 사진을 함께 찍어달라는 분들도 아직은 신기하고요. 이런 것들이 저에게는 아직 모두 어색하고, 신기해요.
 
 
   
▲ 사진 제공 : 미스디카 이강오기자
 
탑라이더> 요즘 제일 큰 관심사는요?
 
첫 번째로는, 어떻게 하면 제가 남들과 차별화될 수 있고, 저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특별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까 하는 게 가장 큰 관심사 같아요. 다른 어떤 모델로서도 대체할 수 없는 저 ‘고한나’만의 강점이 있는 모델이 되고싶은게 가장 큰 관심사고요.
두 번째로는, 레이싱 모델을 시작하면서 예쁜 차들에 관심이 생겼어요. 전에는 어떤차들이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탑라이더를 보면서 ‘이렇게 많은 종류의 차들이 있구나!’하고 여러가지 차들을 관심있게 보고있어요.^^ 
 
 
   
 
 
 
탑라이더> 2014년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3가지 있다면요?
첫 번째로는, ‘레이싱모델 고한나’로서 열심히 활동해서 많은 분들께 저를 알리고 싶구요.
두 번째로는, 정말 제가 만족할만큼 멋진 몸매를 만들고싶어요.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은 늘리구요. 정말 탄탄한 몸매요.
세 번째로는, 모델로서 포즈나 표정등의 부분에서 실력을 많이 키우고싶어요. 행사에서 레이싱모델 이은혜 선배님이나 오아희 선배님을 보면서 많이 충격을 받은 것 같아요. 그 분들처럼 멋진 실력을 키워서 실력으로서 인정는 것이 저의 목표에요.
 
탑라이더> 운전하세요? 꼭 타보고 싶은 차가 있다면요? 그 이유는?
아직 운전을 못해요. 하지만  여자들의 로망인 미니쿠퍼는 한번쯤 타보고 싶네요.
 
탑라이더> 팬들과 탑라이더 독자분들께 하고 싶은 이야기는요?
앞으로 외모적으로나 실력적으로 많은 노력을 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시고, 이번 인터뷰를 통해 저 ‘고한나’를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고 예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래요.
 
   
 
 
박태준 기자 alan@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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