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 스마트폰 공식 유통사인 ㈜엔씨디지텍(대표 진건도, www.ncdigitech.com)은 3G 스마트폰 ‘ZTE ME’를 11번가를 통해 첫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런칭된 스마트폰 ‘ZTE ME’는 물가 상승 등 어려워지는 스마트폰 소비패턴에 고가의 통신비와 단말기 구매비용을 타개할 수 있는 ‘실속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5인치(960x540)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였고 1.2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코어텍스 A7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를 탑재하였다. 또한 1기가바이트 의 넉넉한 용량과 25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가 적용되어 사용환경에 따라 하루는 거뜬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500만 화소 후방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크기는 141x70㎜, 무게는 160g이며 두께는 9.6㎜다.
 

 

▲ ZTE_700
 
해외 로밍시 휴대폰의 분실 및 도난에 대처할 수 있는 대체폰, 족쇄같은 약정이나 비싼 요금제에서 탈출할 수 있는 무약정폰, 사업장 신용도에 따라 최대 4대까지 개통가능한 법인폰, 요금제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선 ˙후불폰 등 각기 상황에 맞게 사용이 용이한 강점이 있다.
 
▲ ZTE_700
 
출시 기념으로 ZTE ME 스마트폰 구매시 자브라 고급이어폰과 액정보호필름, 전용 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며, 소비자권장가격은 299,000원에서, 11번가 런칭 단독기획특가 파격행사로 24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구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ZTE 공식 유통사인 엔씨디지텍(1577-7155 / www.ncdigitech.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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