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혼다 S2000, 닛산 350Z, BMW M3, 현대 제네시스 쿠페 등 세계 정상급 스포츠카들이 참여해 최고의 스피드 전쟁을 벌이는 국내 최고의 GT레이스 ‘2010 GTMasters’가 지난 4월 18일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태백레이싱파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엘리사클래스에 출전한 레드스피드 레이싱팀(Head: 정경용)의 엘리사 머신이 피트인 해 타이어와 드라이버를 교체하고 있다. 69번을 달고 있는 이 머신은 개그맨 한민관이 드라이버로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레이싱머신 피트인&피트아웃 얼마나 빠를까?

 

 

 

 

 

 

 

 

 

전승용 〈탑라이더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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