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X5 시리즈 출시 행사를 기다리는 두 모델
뉴 X5 xDrive30d(좌)와 뉴 X5 M50d(우)
뉴 X5 M50d
뉴 X5 M50d의 정면은 헤드라이트의 앞트임이 커졌으며, 키드니 그릴이 좌우로 길어졌다. 또한, 앞 범퍼의 X라인이 분명해졌다.
뉴 X5 M50d의 뒷 라인은 단순하고 깔끔해졌다.
뉴 X5 M50d
뉴 X5 M50d의 헤드라이트는 키드니 그릴과 맞닿은 부분이 더 넓어졌다.
뉴 X5 M50d의 에어 벤트 모양은 유선형의 X라인이 명확해졌다.
뉴 X5 M50d의 전륜 휠과 타이어 (275/40/R20)
뉴 X5 M50d의 후륜 휠과 타이어 (315/35/R20)
뉴 X5 M50d의 M 엠블럼과 에어 브리더
뉴 X5 M50d의 사이드 미러. 문을 여닫을 때 밑으로 조명이 들어온다.
뉴 X5 M50d의 손잡이 밑으로 조명이 있다. 키를 소지하면 오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손잡이에 손을 넣으면 도어락이 풀린다.
뉴 X5 M50d의 후미등과 M 엠블럼의 모델명
뉴 X5 M50d의 배기구
뉴 X5 M50d의 후면 하단부
뉴 X5 M50d의 에어로 블레이드
뉴 X5 M50d의 트렁크는 2단으로 열린다. 상부만 열었을 경우. 키를 소지하고 테일 게이트 범퍼 하단에 발을 가져가면 전동식 테일 게이트가 열린다.
뉴 X5 M50d의 트렁크는 2단으로 열린다. 상하부 모두 열었을 경우.
뉴 X5 M50d의 트렁크 내부. 골프백 4개를 실을 수 있다.
뉴 X5 M50d의 엔진은 3천cc의 M 퍼포먼스 트리플 터보차저의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381마력과 75.5kg.m의 토크,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3초 만에 도달한다.
뉴 X5 M50d의 엔진 룸
뉴 X5 M50d
BMW 코리아는 5일, 3세대 뉴 X5 두 모델을 출시하였다. 뉴 X5 xDrive30d와 뉴 X5 M50d 중 뉴 X5 M50d의 외관을 살펴보았다. 
 
뉴 X5 M50d는 BMW M 퍼포먼스 트리플 터보차저 기술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381마력과 최대토크 75.5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3초 만에 도달한다. 뉴 X5 M50d의 복합연비는 11.7km/l (도심 10.9km/l, 고속 12.9km/l), 배출 이산화탄소는 171g/km이다. 
 
▲ 뉴 X5 시리즈 출시 행사를 기다리는 두 모델
▲ 뉴 X5 xDrive30d(좌)와 뉴 X5 M50d(우)
▲ 뉴 X5 M50d
▲ 뉴 X5 M50d의 정면은 헤드라이트의 앞트임이 커졌으며, 키드니 그릴이 좌우로 길어졌다. 또한, 앞 범퍼의 X라인이 분명해졌다.
▲ 뉴 X5 M50d의 뒷 라인은 단순하고 깔끔해졌다.
▲ 뉴 X5 M50d
▲ 뉴 X5 M50d의 헤드라이트는 키드니 그릴과 맞닿은 부분이 더 넓어졌다.
▲ 뉴 X5 M50d의 에어 벤트 모양은 유선형의 X라인이 명확해졌다.
▲ 뉴 X5 M50d의 전륜 휠과 타이어 (275/40/R20)
▲ 뉴 X5 M50d의 후륜 휠과 타이어 (315/35/R20)
▲ 뉴 X5 M50d의 M 엠블럼과 에어 브리더
▲ 뉴 X5 M50d의 사이드 미러. 문을 여닫을 때 밑으로 조명이 들어온다.
▲ 뉴 X5 M50d의 손잡이 밑으로 조명이 있다. 키를 소지하면 오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손잡이에 손을 넣으면 도어락이 풀린다.
▲ 뉴 X5 M50d의 후미등과 M 엠블럼의 모델명
▲ 뉴 X5 M50d의 배기구
▲ 뉴 X5 M50d의 후면 하단부
▲ 뉴 X5 M50d의 에어로 블레이드
▲ 뉴 X5 M50d의 트렁크는 2단으로 열린다. 상부만 열었을 경우. 키를 소지하고 테일 게이트 범퍼 하단에 발을 가져가면 전동식 테일 게이트가 열린다.
▲ 뉴 X5 M50d의 트렁크는 2단으로 열린다. 상하부 모두 열었을 경우.
▲ 뉴 X5 M50d의 트렁크 내부. 골프백 4개를 실을 수 있다.
▲ 뉴 X5 M50d의 엔진은 3천cc의 M 퍼포먼스 트리플 터보차저의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381마력과 75.5kg.m의 토크,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3초 만에 도달한다.  
▲ 뉴 X5 M50d의 엔진 룸
▲ 뉴 X5 M50d

 

김진아 기자 〈탑라이더 jina_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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