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356 C 실내
포르쉐 356 C 앞 좌석
포르쉐 356 C 실내
포르쉐 356 C의 스티어링 휠은 가늘고 지름이 크다. 그러나, 파워 스티어링휠이 아니기에 무겁다.
포르쉐 356 C의 계기반
포르쉐 356 C의 계기반
포르쉐 356 C의 센터페시아는 단순하다. 공기 순환 공조 레버, 아날로그 시계, 헤드램프 스위치, 재털이, 와이퍼 스위치, 시거라이터가 오밀조밀 모여있고 오른쪽엔 자석 경첩이 달린 글로브 박스가 있다.
포르쉐 356 C의 시동키는 책상서랍 열쇠처럼 생겼다. 시동을 걸 때는 클러치를 밟은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돌려준다.
포르쉐 356 C의 페달
포르쉐 356 C의 페달과 기어 노브
포르쉐 356 C의 기어 노브는 운전석과 동승석의 중간에서 앞쪽에 놓여 있어서 변속시 팔이 닿지않아 상체를 앞으로 숙여야 한다.
포르쉐 356 C 실내
포르쉐 356 C의 문은 2개이다.
포르쉐 356 C의 문이 작은 편이라 뒷 좌석에 타려면 앞 좌석을 젖히고도 힘들게 타야 한다. 더군다나 뒷 좌석은 굉장히 좁은 편이고 뒷 유리가 낮아 성인 남성은 앉기 힘들다.
포르쉐 356 C의 뒷 좌석은 등받이를 쉽게 앞으로 접어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기 쉽다.
포르쉐 356 C의 안전벨트는 비행기처럼 2점식 벨트이다.
포르쉐 356 C의 룸미러. 우측 사이드 미러가 없기 때문에 우측으로 차선 변경 시 룸미러를 보고 고개를 직접 돌려 창밖을 확인해야 한다.
포르쉐 356 C
포르쉐 356 C 실내
포르쉐 356 C의 C필러와 뒷 유리창

지난 10월 24일, 한국에 클래식 카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항에 들어온 50살 된 포르쉐 '356C'를 살펴보았다. 전체적인 외형 및 실내는 폭스바겐과 같지만 디테일 부분은 포르쉐답다. 

 

▲ 포르쉐 356 C 실내
▲ 포르쉐 356 C 앞 좌석
▲ 포르쉐 356 C 실내
▲ 포르쉐 356 C의 스티어링 휠은 가늘고 지름이 크다. 그러나, 파워 스티어링휠이 아니기에 무겁다.
▲ 포르쉐 356 C의 계기반
▲ 포르쉐 356 C
▲ 포르쉐 356 C의 센터페시아는 단순하다. 공기 순환 공조 레버, 아날로그 시계, 헤드램프 스위치, 재털이, 와이퍼 스위치, 시거라이터가 오밀조밀 모여있고 오른쪽엔 자석 경첩이 달린 글로브 박스가 있다.
▲ 포르쉐 356 C의 시동키는 책상서랍 열쇠처럼 생겼다. 시동을 걸 때는 클러치를 밟은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돌려준다.
▲ 포르쉐 356 C의 페달
▲ 포르쉐 356 C의 페달과 기어 노브
▲ 포르쉐 356 C의 기어 노브는 운전석과 동승석의 중간에서 앞쪽에 놓여 있어서 변속시 팔이 닿지않아 상체를 앞으로 숙여야 한다.
▲ 포르쉐 356 C 실내
▲ 포르쉐 356 C의 문은 2개이다.
▲ 포르쉐 356 C의 문이 작은 편이라 뒷 좌석에 타려면 앞 좌석을 젖히고도 힘들게 타야 한다. 더군다나 뒷 좌석은 굉장히 좁은 편이고 뒷 유리가 낮아 성인 남성은 앉기 힘들다.
▲ 포르쉐 356 C의 뒷 좌석은 등받이를 쉽게 앞으로 접어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기 쉽다.
▲ 포르쉐 356 C의 안전벨트는 비행기처럼 2점식 벨트이다.
▲ 포르쉐 356 C의 룸미러. 우측 사이드 미러가 없기 때문에 우측으로 차선 변경 시 룸미러를 보고 고개를 직접 돌려 창밖을 확인해야 한다.
▲ 포르쉐 356 C의 A필러에는 여닫을 수 있는 쪽창이 있다.
▲ 포르쉐 356 C 실내
▲ 포르쉐 356 C의 C필러와 뒷 유리창

 

김진아 기자 〈탑라이더 jina_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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