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 한국에 클래식 카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항에 들어온 50살 된 포르쉐 '356C'를 살펴보았다. 전체적인 외형은 폭스바겐과 같지만 디테일 부분은 포르쉐답다.
김진아 기자 〈탑라이더 jina_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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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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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 한국에 클래식 카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항에 들어온 50살 된 포르쉐 '356C'를 살펴보았다. 전체적인 외형은 폭스바겐과 같지만 디테일 부분은 포르쉐답다.
김진아 기자 〈탑라이더 jina_kim@top-r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