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www.stokke.com)는 가을 시즌을 겨냥하여 자사 대표 제품인 ‘스토케 익스플로리’ 유모차의 신색상,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 '어반 블루', ‘베이지 멜란지’를 출시한다.
 
▲ 스토케 익스플로리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

 

▲ 스토케 익스플로리 어반블루
                                       
스토케는 업계 최초로 양대면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 스토케 익스플로리로 프리미엄 유모차 업계의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스토케 익스플로리는 높은 시트 위치로 인한 부모와 아이의 교감 촉진, 수면∙휴식∙활동 등 총 5가지 포지션 지원 등 뛰어난 기능성 외에도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색상 3종은 가을 자연을 모티브로 트렌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색감을 연출, 패셔너블한 유모차를 원하는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은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컬러로 스포티한 감각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트렌디하면서 활기 넘치는 색상으로 다이나믹한 일상에 제격이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어반 블루’는 북극 얼음의 시원함과 스칸디나비아 하늘의 빛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상쾌하고 맑은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베이지 멜란지’는 가장 클래식한 색상인 베이지를 가을의 정취에 맞게 멜란지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을 비롯한 신색상 3종은 10월말부터 스토케 공식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파라솔, 기저귀 가방, 쇼핑백이 포함된 ‘스토케 익스플로리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출시 기념 특가 179만원에 제공되며, 나머지 신색상 2종은 소비자가 159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스토케코리아 우연주 마케팅 팀장은 “자연의 정취와 도시의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색상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며 “아이를 위한 단 하나의 교감 유모차이자 스타일리시한 맘을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서 스토케 익스플로리만의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케코리아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10주년을 맞이하여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6층 하늘정원에서 ‘스토케 익스플로리 10주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스토케코리아가 지난 8∼9월 `교감의 순간'을 주제로 진행한 사진응모전에서 선정한 우수작 20개와 특별작 1개를 공개한다. 또한, 익스플로리 10년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히스토리존과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비롯한 스토케 유모차 전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체험존 등을 마련하여 전시회를 한층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20작품에 대해서는 사진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를 진행, 현재 진행중인 온라인 사이트(http://www.stokke-moment.co.kr)의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장 투표 참가자와 온라인 투표자 중 추첨을 통해 유아용 하이체어 '트립트랩' 3개, 아기띠 '스토케 마이캐리어' 3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탑라이더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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