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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8.5km/ℓ 연비의 신형 아반떼 출시
2013년 08월 13일 (화) 10:52:07 김상영 기자 young@top-rider.com

현대차 아반떼가 더욱 화려해지고 똑똑해졌다. 또 디젤 엔진 탑재로 경제성까지 갖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JBK 컨벤션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전문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 아반떼(THE NEW AVANT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전세계에서 총 877만여 대가 판매된 현대차의 대표 준중형 모델로, ‘더 뉴 아반떼’는 지난 2010년 출시된 5세대 아반떼(M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부분변경)이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아반떼’는 일부 디자인이 변경됐고 직각주차 보조시스템(어드밴스드 SPAS) 등 최첨단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고성능·고연비의 디젤 엔진이 장착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 뉴 아반떼’는 범퍼, 안개등 등 주요 부분의 디자인이 변경됐다. 특히 헤드램프 LED 라이트 가이드, 신규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휠, 투톤으로 처리된 뒷범퍼, LED 테일램프 등이 새롭게 적용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차체 길이가 기존 모델보다 20mm 늘었다.

   
 

실내는 센터페시아 아래쪽에 위치했던 센터 에어벤트의 위치를 상향 조정했고 뒷좌석에 별도의 리어 에어벤트를 추가했다. 또 센터콘솔 암레스트의 높이를 조금 올렸고 썬바이저 거울의 크기를 늘렸다. 글로브 박스에는 음료수 등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쿨링 기능을 적용했다.

계기반에는 동급 최초로 고화질의 OLED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추가했고 기존의 슈퍼비전 클러스터 중 하나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더 뉴 아반떼’에 새롭게 장착된 1.6 디젤 엔진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리터당 16.2km의 높은 연비를 갖췄으며,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8.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디젤 엔진 자동변속기 전 모델에는 정차 시 엔진을 자동으로 정지시키고 출발 시 엔진을 재시동시켜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여주는 고급형 ISG(Idle Stop & Go)시스템이 적용됐다. 수동변속기 모델의 경우 연비는 리터당 18.5km다.

기존 가솔린 엔진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연비는 리터당 14.0km/ℓ로 소폭 향상됐다.

   
 

‘더 뉴 아반떼’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경우 ▲스타일 1545만원 ▲스마트 1734만원 ▲모던 1890만원 ▲프리미엄 199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스타일 1745만원 ▲스마트 1934만원 ▲모던 2090만원이다. (※ 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준)

김상영 기자 young@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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