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는 지난 11일,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에 도요타의 19번째 전시장인 ‘도요타 안동’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도요타 안동 전시장은 132㎡ 규모로 현재 캠리 하이브리드, 스타일리쉬 벤자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승용 기자 〈탑라이더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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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는 지난 11일,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에 도요타의 19번째 전시장인 ‘도요타 안동’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도요타 안동 전시장은 132㎡ 규모로 현재 캠리 하이브리드, 스타일리쉬 벤자 등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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