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첫 공개 된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미국에선 멋진 디자인이라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글쎄, 우리 눈으로 보면 어디서 본 것 같았는데... 가오리의 모양을 따랐다니 그리 와닿지 않네요.
페라리가 떠오르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부디 겉모양보다 성능을 따라주면 좋겠네요.
강철고추장 〈탑라이더 kujeyeok@hanmail.net〉
관련기사
강철고추장
kujeye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