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최초의 디젤 ‘M’, X6 M50d의 느낌을 만화가 강철고추장이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X6 M50d의 핵심은 엔진에 터보차저를 3개나 장착한 것인데, 성능과 효율성이 모두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3.0리터 엔진을 장착했지만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M배지가 붙었고 ‘50d’라는 네이밍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BMW X6 M50d, 함께 살펴볼까요.

 

 

강철고추장 〈탑라이더 kujeyeok@hanmail.net〉

관련기사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