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8일, GTM 4전 (태백레이싱파크).

난공불락으로 보이는 포르쉐그룹에 도전장을 내민 포스레이싱팀의 기대주 강민재(도요다 수프라 GT). 2001년 에버랜드컵 카트시리즈로 데뷔하여 2006년 일본 포뮬러 도요타 스쿨을 이수한 신인아닌 신인 드라이버다.

포스레이싱팀의 카레이서 강민재선수 (25)

 

2010 GTM 제4전에서 강민재의 수프라GT가 달리고 있다 (왼쪽 머신)

 

강민재 선수의 머신인 도요타 수프라 GT

 

불을 뿜는 도요타 수프라 GT (오른쪽)

 

GTM의 선두권을 달리는 포르쉐 그룹 (왼쪽부터 레드스피드팀, 이레인레이싱팀)

 

강민재 선수가 타는 도요타 수프라 GT 머신은 장장 8개월 동안 세팅을 진행했다


박준 작가 jim@winyou.co.kr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박준 〈탑라이더 jim@win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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