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쌓여있던 BMW 3시리즈 GT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홍보영상을 위해 위장막이 제거된 BMW 3시리즈 GT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BMW 3시리즈 GT는 BMW가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으로 세단의 멋스러움과 왜건, SUV의 실용성, GT의 고급스러움이 한데 어우러졌다. BMW는 이미 이러한 스타일의 5시리즈 GT를 판매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국내 시장에 3시리즈 GT를 출시할 예정이다.

▲ BMW 3시리즈 GT

 

김상영 기자 〈탑라이더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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