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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캠퍼의 슬로 캠핑] 그늘막에서 사랑방까지, ‘타프’의 세계
2012년 10월 25일 (목) 18:27:34 솔로캠퍼 g107801@naver.com

캠핑의 세계에 들어서면 ‘텐트’ 외에도 필수 장비가 여럿 생겨난다. 그중에서 ‘타프’는 빼놓을 수 없는 장비다. 흔히 ‘그늘막’으로 쓰이지만 대형 스크린 타프는 캠퍼들의 ‘사랑방’ 역할까지 감당한다.

기본 기능 ‘그늘 만들기’

* 사각 타프

천이 사각형 모양이어서 ‘사각 타프’로 불린다. 타프의 기본 기능이 ‘그늘막’ 기능을 가장 원활하게 소화한다. 가장 넓은 그늘을 만들 수 있기 때문. 또 스크린 타프나 사이드 월 등을 결합해 바람이나 주변 시선을 차단할 수 있다. 사각 모양 외에도 ‘폴’을 어디에 꽂느냐에 따라, 또 ‘폴’의 높이 조절을 통해 다양한 모양으로 연출할 수 있다. 바람에 취약하다.

   
▲ 사각 타프

*헥사 타프

천이 6각형 모양이다. 폴을 설치하면 타프 모양이 돛처럼 솟는다. 기본 기능인 ‘그늘’이 적은 게 흠. 하지만 강한 바람에도 견디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 타프나 프론트 월을 결합해 사용가능하다.

   
▲ 헥사 타프

*알파인 타프

다른 타프에 비해 크기가 작다. 보통 1~2인이 사용하는 규모. 모양은 보통 헥사 타프와 유사하다. 솔로캠핑용 텐트와 잘 어울린다. 알파인 텐트와 함께 결합해 쓰면 산속이나 오지 캠핑 장비로 손색이 없다.

   
▲ 알파인 타프



사생활 보호부터 사랑방 기능까지

* 스크린 타프

바닥을 제외하고 천장과 옆면이 모두 막힌 타프. 흡사 텐트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 벽면에 매쉬(그물망)만을 설치해 여름에 시원하게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사각 타프나 헥사 타프에 실내 공간을 만들고자 할 때 이용가능. 별도의 폴 없이 타프에 연결해 쓸 수도 있다. 개방성과 통풍성이 좋고 여름에는 모기나 날벌레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대형 스크린 타프는 캠퍼들이 모이는 ‘사랑방’으로도 종종 사용된다. 하지만 바람에 취약한 것이 단점.

   
▲ 스크린 타프

*사이드 월

타프의 옆면에 부착하는 패널. 바람이나 햇볕을 차단한다. 또 옆 사이트와 경계를 구분할 수 있다.

   
▲ 사이드 월

*프런트 월

타프의 앞면에 부착하는 패널. 부챗살 모양으로 생겼다. 주변의 시선을 차단하고 바람막이 역할도 한다. 필요에 따라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 왼쪽에 단독으로 설치된 것이 프런트 월


* 윈드 스크린

바람을 막거나 경계를 나눌 때 사용하는 패널. 타프에 연결해 사용하는 사이드 월과 달리 자체 폴이 있다. 단독으로 독립해서 설치할 수 있어 편리.

솔로캠퍼 g107801@nav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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