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롤스로이스 등으로 대표되는 최고급차에 필적하는 폭스바겐 페이톤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은 자사의 최고급 모델 페이톤 중에서도 가장 호사스러운 페이톤 익스클루시브 콘셉트를 선보였다.

▲ 폭스바겐 페이톤 익스클루시브 콘셉트

파리=김상영 기자 〈탑라이더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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