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슈퍼카 메이커 맥라렌은 파리모터쇼에서 963마력을 내는 궁극의 슈퍼카 맥라렌 P1의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맥라렌측은 이 차종을 일반에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맥라렌 P1

 

파리=김한용 기자 〈탑라이더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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