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자동차 매체 카앤드라이버는 '엔트리 럭셔리 세단'에 대한 비교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BMW 신형 328i가 1위를 차지했지만 출시 4년째인 아우디 A4 2.0 TFSI 콰트로와 불과 5점 차이 밖에 나지 않았다.

강철고추장 〈탑라이더 kujeye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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