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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서울은 아투라(ARTURA)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투라는 맥라렌의 미래를 보여주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카로 합산 총 출력 680마력,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3초, EV 모드 주행거리 31km를 갖췄다. 가격은 2억9900만원이다.아투라는 맥라렌 초경량 아키텍처 MCLA(McLaren Carbon Lightweight Architecture)가 적용된 최초의 모델이다. 차체는 물론 섀시, 파워트레인까지 전반에 걸쳐 초경량 엔지니어링으로 설계된 아투라의 건조 중량은 1395kg이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3.06.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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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2023년형 Q4 40 e-트론 및 Q4 스포트백 40 e-트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형 Q4 40 e-트론 및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가격은 6170만원이다.2023년형 Q4 40 e-트론의 세부 가격은 기본형 6170만원, 프리미엄 6870만원, 스포트백 6570만원, 프리미엄 7270만원이다. 가격은 친환경차 등록 기준으로 실제 출시시 최종 등록 여부에 따라, 내/외장 옵션에 따라 가격이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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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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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는 스펙터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국내에서 16일 공개했다. 스펙터는 현대 미술과 요트 등 다양한 세계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2도어 패스트백 전기차로 1회 완충시 WLTP 기준 520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6억2200만원, 4분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가장 많은 스펙터 사전 주문량을 기록했다. 이번에 전시된 스펙터는 국내 공개 행사를 위해 특별 맞춤 제작된 비스포크 모델 ‘크레센도’다. 프랑스 리큐어의 오묘한 빛깔에서 영감을 얻은 샤르트뢰즈와 블랙 다이아몬드 투톤 외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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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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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Q7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Q7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외관 올 블랙 콘셉트를 기반으로 21인치 휠과 블랙 디나미카 헤드라이닝 등이 적용됐다.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10대 한정 판매로 가격은 1억2799만원이다.Q7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아우디가 런칭한 고객 개인별 맞춤 차량 디자인이 가능한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더’ 프로그램을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다. 10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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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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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는 2024년형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024년형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새로운 디지털 계기판과 11.4인치 곡선형 디스플레이,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전기 주행 거리가 높아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상품성이 개선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2024년형 디스커버리 스포츠 실내에는 새로운 디지털 계기판과 11.4인치 곡선형 플로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기반의 음성 인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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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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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RZ 450e의 실차가 이달 21일 공식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RZ 450e는 렉서스 첫 전용 전기차로 71.4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완충시 국내 기준 377km를 주행할 수 있다. 다이렉트4 사륜구동 시스템, 1열 통풍 시트 등을 지원한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RZ 450e는 렉서스 최초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TNGA가 적용돼 전기차에 최적화된 패키징과 높은 차체 강성을 갖췄다. RZ 450e는 수프림과 럭셔리 트림으로 운영된다. 고객의 합리적인 이용 가치를 위해 픽업 및 유지 관리 서비스가 포함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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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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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컨티넨탈 GT S·아주르·뮬리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컨티넨탈 GT는 트림에 따라 럭셔리, 안락, 스포티함이 강조됐으며, 액티브 롤링 컨트롤 시스템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가 기본이다. V8 트윈 터보 엔진이 얹어졌다. 가격은 3억2890만원부터다.컨티넨탈 GT의 라인업별 세부 가격(개소세 인하 미반영)은 S 3억2890만원, 아주르 3억4540만원, 뮬리너 3억8070만원이다. 벤틀리코리아는 고객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플라잉스퍼, 벤테이가 등 다른 라인업의 아주르/S 파생 모델을 순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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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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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는 600을 13일(현지시간) 선공개했다. 600e은 지프 어벤저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소형 SUV로 곡선이 강조된 외관 실루엣과 동글동글하게 디자인된 전면부 헤드램프,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이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으로 운영된다. 내달 공식 공개된다.600은 소형 SUV로 피아트가 속한 스텔란티스그룹 내 지프 어벤저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600은 내연기관과 전기차 600e로 운영된다. 600은 이탈리아 등 일부 시장에서만 가솔린을 선택할 수 있는데, 1.2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수동변속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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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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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무파사(Mufasa) 실내가 공개됐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게재된 무파사는 베이징 현대의 ‘2025 뉴 플랜’에 따라 출시되는 올해 첫 신차로 독특한 외관 디자인과 와이드 디스플레이 및 터치식 공조기 등이 탑재된 실내가 특징이다. 무파사는 중국 전용 모델이다.무파사는 투싼 유럽형 모델인 숏 휠베이스 기반의 중국 전략형 신차다. 무파사의 차명은 영화 라이온 킹(Lion King)에서 영감을 얻었다. 무파사의 차체 크기는 전장 4475mm, 전폭 1850mm, 전고 1665mm, 휠베이스 2680mm다. 투싼 국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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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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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신형 GX를 9일 공개했다. 신형 GX는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최대 7인승 대형 SUV다. 전자식 후륜 차동 장치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토센 리미티드 슬립 센터 디퍼렌셜, 가솔린 엔진, 1열 마사지 시트 등이 탑재됐다.신형 GX는 약 14년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3세대 모델이다. 신형 GX는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전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으로 온/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가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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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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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TX를 9일 공개했다. TX는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 기반 대형 SUV로 3열 거주성이 개선됐다. 외관에는 전면부 유니파이드(Unified) 그릴 등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가솔린 엔진과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운영된다.TX는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를 기반으로 한다. TX의 차체 크기는 전장 5159mm, 전폭 1989mm, 전고 1781mm, 휠베이스는 2949mm다. 국내 출시된 대형 SUV 기준 현대차 팰리세이드보다 크고 쉐보레 트래버스보다는 작다. 외관에는 렉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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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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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24년형 넥쏘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24년형 넥쏘는 애프터 블로우, 마이크로 향균 필터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이 강화됐다. 기존 넥쏘에서 약 97% 고객이 선택한 프리미엄 트림 한 가지로 운영되며, 신규 컬러가 추가됐다. 가격은 6950만원이다.2024년형 넥쏘의 가격은 세제혜택 반영 기준 6950만원이다. 올해 서울시 기준 국비 2250만원, 지자체 1000만원 등 보조금 3250만원을 감안하면 실제 고객 구매 가격은 3700만원으로 낮아진다. 넥쏘는 2018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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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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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미션X(Mission X) 콘셉트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미션X는 배터리가 시트 뒤에 배치된 미드십과 유사한 구조의 전기 하이퍼카로 900V 시스템, 현행 911 GT3 RS보다 더 큰 다운포스, 1kg 당 1마력을 발휘하는 중량 대비 출력비 등이 특징이다. 양산이 예고됐다.포르쉐는 미션X가 양산에 돌입하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공도 주행 가능 차량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량이 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e-퍼포먼스를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선구자로서 미션X를 통해 다양한 요소를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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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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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는 EX30을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X30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작고 빠른 소형 전기 SUV로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480km를 주행할 수 있다. 자체적인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설계 구조, 차세대 파일럿 어시스트 등을 지원한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EX30의 차체 크기는 전장 4233mm, 휠베이스 2650mm로 브랜드 역사상 첫 프리미엄 소형 SUV다.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는 네 번째 모델이다, 전기차 특성을 고려해 잠재적인 충돌 사고에서 효율적으로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섀시 등에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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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0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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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ID.버즈 롱휠베이스를 지난 2일(미국시간) 공개했다. ID.버즈 롱휠베이스는 휠베이스를 늘려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다. 첨단 스마트 글래스 방식의 파노라마 선루프 등 최신 사양이 탑재됐다. 내년 미국에 출시되며, 국내는 미정이다.폭스바겐은 ID.버즈 롱휠베이스를 ‘폭스바겐 버스’의 부활을 기다려 온 많은 팬들에게 보내는 헌정의 의미를 담아 미국 LA 인근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 ‘VW 버스 페스티벌’에서 공개했다. 폭스바겐 버스는 T4 모델을 마지막으로 20년 전 미국과 캐나다 시장을 떠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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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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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는 3008 풀체인지 실내를 공개했다. 신형 3008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21인치 커브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i-토글, 터치 버튼이 추가된 신형 스티어링 휠 등 파노라마 i-콕핏(Cockpit)이 적용됐다. 신형 3008은 전기차로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이다.신형 3008은 기존 EMP2 플랫폼을 대체하는 새로운 STLA 미디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신형 3008은 전기차로 출시되는데, 3개의 전기 파워트레인 옵션,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7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외관은 패스트백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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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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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LBX를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LBX는 렉서스에서 가장 작은 SUV로 토요타 야리스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 기반 하이브리드로만 운영되며,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LBX는 연말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투입된다.LBX는 토요타 야리스와 같은 GA-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190mm, 전폭 1825mm, 전고 1545mm, 휠베이스 2580mm다. LBX는 렉서스 UX보다 300mm 전장이 짧은 등 전체적으로 작다. 국산차 크기와 비교해 현대차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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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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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신형 7시리즈 750e xDrive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750e xDriv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이전 세대 대비 성능 향상된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완충시 최대 60km를 전기로 주행할 수 있다. 다양한 옵션이 기본이다. 가격은 1억8940만원이다.뉴 750e xDrive는 우아함이 강조된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스포티한 스타일의 M 스포츠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1억8940만원, 1억9240만원이다. 신형 7시리즈는 기존에 출시된 가솔린과 디젤, 전기차에 PHEV 추가로 라이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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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0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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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는 크라운 크로스오버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크라운은 혁신과 도전을 상징하는 토요타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16세대 크라운은 국내에서 스포티한 크로스오버 타입으로 2.5리터 하이브리드와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로 운영된다. 가격은 5670만원이다.신형 크라운 크로스오버 세부 가격은 2.5리터 하이브리드 5670만원,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6480만원이다.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메이커 일반 보증기간인 3년/10만km에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자체 2년 서비스 프로그램을 추가해 총 5년/10만km 보증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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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6.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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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신형 콜로라도 ZR2 바이슨(Bison)을 31일(현지시간)공개했다. 신형 콜로라도 ZR2 바이슨은 쉐보레와 아메리칸 익스페디션 비하이클이 협업해 개발한 오프로드 전용 픽업트럭이다. 멀티매틱 서스펜션, 주요 차체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35인치 타이어가 제공된다.신형 콜로라도 ZR2 바이슨은 쉐보레와 아메리칸 익스페디션 비하이클(AEV)이 협업해 개발했는데, 과거 콜로라도 ZR 바이슨을 흥행시킨 바 있다. 신형 콜로라도 ZR2 바이슨은 오프로드에 특화된 ZR2 트림을 기반으로 전용 사양을 통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더 향상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3.06.02 11:00